마오주의 - 전 세계를 휩쓴 역사
줄리아 로벨 지음, 심규호 옮김 / 유월서가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베트남 전쟁의 악몽을 중국탓으로 돌리는 왜곡되고 편협한 시각에 절망했다. 이 따위 책에 이런 평점이라니 어이가 없다. "‘지구전’을 설파하는 마오주의는 이렇듯 그들 스스로 사회와 충돌하고 또한 사회를 통제하고 싶어하는 괴짜들에게 특히 적합한 것으로 보인다." P39 이런 관점으로 쓴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