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폼 - 미술, 이데올로기, 쓰레기
니콜라 부리오 지음, 정은영.김일지 옮김 / 현실문화A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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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로부터 버려진 것들을 통해 경계 흐리기나, 비판적 작업을 하려는 의도는 알겠으나, 그러한 탈주가 아나키스트의 반항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진정한 변화를 가능케 하기 위한 재구조화(총체화)의 시도는 보이지 않는다. 때문에 저항은 하되 방향은 부재하니, 인과를 부여할 능력의 부재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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