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다운 씽즈 - 숨막히게 아름다운 입자물리학의 세계
브루스 A. 슘 지음, 황혁기 옮김 / 승산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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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올 해 읽은 양자물리학 책 중 최고였다. 기존의 수많은 입문서나 개론서에 질린분들, 하지만 로저 펜로즈의 책처럼 무시무시한 수식들을 개념적으로 소화하기 어려운 나같은 사람에게 입자물리의 추상세계, 특히나 게이지원리를 이렇게 알기 쉽게 서술한 책은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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