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국이 온다 - 낭떠러지 끝에 선 자본주의
안젤름 야페 지음, 강수돌 옮김 / 천년의상상 / 2021년 11월
평점 :
품절


미하엘 하인리히 등의 입장에서 쓰여진 책이라 착각하고 구매하였다. 그래도 예전 강수돌 선생이 번역한 책들의 이론적 배경과 정치적 입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책이었다. 주장들과 제기하는 문제들이 우리에게 생각을 요하는 부분이 있다는 점에서 좋은 독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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