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왔습니다~~^^이 책이 괜찮다기에 사서 들고만 왔는데... 아직 닥치는대로 여행하느라 볼 시간이 없네요ㅋㅋㅋ이건 무슨말인지ㅋㅋㅋ
도서관 대출 예약자가 많아 늘 ‘예약불가‘ 상태였는데... 이를 뚫고, 예약을 걸고, 예약3순위, 예약2순위, 예약1순위를 모두 거쳐 몇 달 만에 손에 쥐었다.못 참고 내 돈내고 샀으면 매우 아쉬웠을 뻔!도서관 대출로 보니 잘 읽히는 킬링타임용 소설~늘 보던 작가의 스타일에서 벗어난 시도에는 굿굿굿~
갑자기 가방쌀 일 없도록 조심히 읽는중ㅋㅋ그리하여 카오산 여행이 확정되었을 때 읽는 온 더 로드ㅋㅋㅋㅋㅋ
후훗~ 드디어《아몬드》가 내 손에 들어왔다.프롤로그부터 화~~~악 이끈다.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