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의 소녀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도서관 대출 예약자가 많아 늘 ‘예약불가‘ 상태였는데... 이를 뚫고, 예약을 걸고, 예약3순위, 예약2순위, 예약1순위를 모두 거쳐 몇 달 만에 손에 쥐었다.

못 참고 내 돈내고 샀으면 매우 아쉬웠을 뻔!
도서관 대출로 보니 잘 읽히는 킬링타임용 소설~
늘 보던 작가의 스타일에서 벗어난 시도에는 굿굿굿~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