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딴사람의 목소리는 귀로 듣거든˝
˝그럼 자기 목소리는요?˝
˝목구멍으로 듣는 거지, 왜냐하면 귀를 막아도 자기 목소리가 들리니까.˝
- 앙드레말로, 운동을 옮김 《인간의 조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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