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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마차도*가 말했다.

“그때그때 한 걸음씩 가라,
여행자여, 길은 없다.
길은 걸으면서 만들어진다.
길은 걸으면서 만들어진다.
그리고 뒤를 돌아보면,
결코 다시 밟지 않을
오솔길이 보인다.
여행자여, 그것은 길이 아니다.
길은 걸으면서 만들어진다.”

*Antonio Machado. 1875~1939, 에스파냐의 시인. 극작가. ‘98 세대’ 작가이며 모더니즘 운동에 앞장섰다. <고독〉 〈카스티야 평원> 〈신시집〉 등의 작품을 펴냈다.

-알라딘 eBook <마크툽 Maktub> (파울로 코엘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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