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읽어 보았던 7번 읽기 공부의 실천법..문과 공부 7번읽기 실천법을 정리하자면 ..* 공책 정리를 하지말고 그시간에 읽어라1~3 훑어보기 : 내용은 거의 이해하지 못해도 된다4~5 읽기 : 80%정도 까지 이해도가 증가한다6~7 입력하기 : 세세한 부분까지 이해하게 된다.1~3번째 의식할 점은 `훑어보기만 해도 괜찮으니 전체를 파악하는`것이다. *1번째 읽기- 읽지 말고 본문 전체를 훑어 본다.- 지그재그로 서치라이트 방식으로 읽는다.- 속도감을 중시한다.- 눈에 띄는 한자를 속으로 소리 내어 읽는다.- 그림이나 표는 건너뛴다. *2번째 읽기- 확인하면서 단어를 골라낸다.- 지그재그로 서치라이트 방식으로 읽는다.- 글자뿐만 아니라 숫자도 잡아낸다.- 그림 표 부분은 건너뛴다 *3번째 읽기 - 3번째에는 1~2번째 보다 범위가 좁은 `레이저 빔`을 비춘다. - 지그재그가 아니라 정상적인 방식으로 읽는다. - 앞서 가볍게 훑어본 페이지를 어렴풋이 떠올리며 조금 더 주의 깊게 전체를 파악하는 느낌으로 읽는다. - `좋다` 또는 `싫다`를 의식한다. - `그 부근에 이런 게 있었던 듯한 기분이 든다` 정도로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 수준이면 된다.*4번째 읽기- 리듬을 타면서 묵독하는 것이다.- 그림, 표 부분도 가볍게 읽는다.*5번째 읽기- 이해도를 20%에서 80%로- 예상하면서 읽는다.- 4번째와 5번째의 차이는 다음에 읽을 부분의 내용을 조금씩 예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크게 날개짓하는 단계- 이해는 되지만 아직 `재현`은 불가능한 단계*6번째 읽기- 요령을 정리하여 머릿속에 입력한다.- 일반적인 읽기 * 골라읽기와 요약- 방금 읽은 내용을 가볍게 되풀이하는 골라 읽기는 두세 줄을 한꺼번에 훑어봤던 1~2번째의 서치라이트 방식 읽기와 같은 방법이다.- 요략하면서 머릿속에 입력하고 기억한다.- 요점은 완전히 문장화하지 않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단어 중심으로 연결해간다.- 요약하기 쉬운 펭이지와 어려운 페이질를 구별한다.*7번째 읽기- 세세한 부분이 재현될 때까지 완벽을 기한다.- `골라 읽기와 요약*일반적인 읽기`로 읽는다.- 7번째 읽기가 1~6번째 읽기와 크게 다른 점은 한 페이질를 읽기 전에 페이지 단위로 요약한다는 것이다. 그 다음 본문을 한 줄씩 묵독하면서 바르게 요약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요약한 뒤, 묵독으로 기억을 정착시킨다.*7번 읽기의 보충- `휘갈겨 쓴 공책`으로 기억력을 강화한다.- 머릿속에 떠오른 단어를 적으면서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머릿속에서 요약하고 답을 맟혀보는`작업을 반복한다. 그러면 요약한 내용을 굳이 확인하지 않아도 될 만큼 전체 내용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다.*SWOT*세세한 스케줄을 자세히 짜는 대신, 나는 매일의 일정한 패턴을 설정해둔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행동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