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만
Zygmunt Bauman
이 "액체 근대성
liquid modernity
"이라고 부른 것에 맞닥뜨리는 것이다(바우만은 가족이나 직장 같은 사회 제도를 포함해 모든 것이 견고하고 고정되고 확정적이던 "고체 근대성"의 시대를 지나 모든 것이 유동적이고 불확실해진 "액체 근대성"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주장한다-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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