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쉼표를 넣은 곳에 마침표를 찍지 말라 - 인도 우화집
류시화 지음 / 더숲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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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디어에 ‘킬레가 또 데게‘라는 격언이 있다. ‘꽃이 피면 알게 될 것이다.‘라는 뜻이다. 지금은 나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고설명할 길이 없어도 언젠가 내가 꽃을 피우면 사람들이 그것을보게 될 것이라는 의미이다. 자신의 현재 모습에 대해, 자신이통과하는 계절에 대해 굳이 타인에게 설명할 필요가 없다. 타인이 아니라 자신에게 증명하면 된다. 시간이 흘러 결실을 맺으면사람들은 자연히 알게 될 것이므로,
바깥의 계절과 상관없이, 지금 나는 어느 계절을 살아가고있는가?

힌디어에 ‘킬레가 또 데게‘라는 격언이 있다. ‘꽃이 피면 알게 될 것이다.‘라는 뜻이다. 지금은 나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고설명할 길이 없어도 언젠가 내가 꽃을 피우면 사람들이 그것을보게 될 것이라는 의미이다. 자신의 현재 모습에 대해, 자신이통과하는 계절에 대해 굳이 타인에게 설명할 필요가 없다. 타인이 아니라 자신에게 증명하면 된다. 시간이 흘러 결실을 맺으면사람들은 자연히 알게 될 것이므로,
바깥의 계절과 상관없이, 지금 나는 어느 계절을 살아가고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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