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중요하지 않음. 목차는 정상. 내용은 비정상. 사지마.
읽다 보니 이 분 책만 세권째군요. 맛집이나 소개하는 수준의 컨설턴트들이 워낙 많은데 이 책은 상당히 간결하게 요점으로 들어 갑니다. 전작들에 비해 확실히 자신만의 공부로 터득한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그 공부 이어 받아 제 성장에도 도움 받겠습니다.
여러번 당한 이후로는 장황하게 그리고 사진까지 첨부하는 리뷰는 의심부터 합니다.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