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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 인디언의 방식으로 세상을 사는 법
류시화 지음 / 김영사 / 2003년 9월
평점 :
아마 이 책의 두께에 깜짝 놀랄 것이다.
그리고 인디언들의 생각과 연설내용에 더 감동할 것이다.
자기들의 땅을 이민자에게 빼앗기고 무수히 많은 죽음을 맞이해야만 했던 그들은 그래도 용서한다고 말한다.평화를 말한다.
그럼 우리가 어렸을 때 열광했던 서부영화의 내용은 모두 거짓말이란 말인가.
그들은 쉽게 말하면 그들의 나라를 도둑 맞았다.
총을 앞세운 침략자들에게.
그 침략자들은 자기 스스로 개척자라고 한다.
그때 이미 세계질서는 정해졌는지 모른다.
강함이 선이고 약함이 악이되는 세상.
그리고 지금도 이러한 개념은 이어지고 있다.
국가간에나 개인간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