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간의 남미 일주
최민석 지음 / 해냄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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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에 반한 나로서는 좀 아쉬운 여헁기였다.
물론 고산증은 모든 여행을 함들게 하지만 남미와 중미를 너무 부정적 시각으로 전하지 않았나 아쉬움이 든다.
문화와 자연이 조화를 가진 남미와 중미.
꼭 한번 가보기를 권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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