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멋진데! 철학하는 아이 7
마리 도를레앙 지음, 이정주 옮김, 강수돌 해설 / 이마주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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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진데!

모든 것이 익숙해지고 식상해지면 자꾸 새로운 것을 찾게 된다. 그런데 그 새로움이란 용도를 바꾸는 것. 요리도구가 옷이 되고, 옷이나 물건이 식기구가 되는 ...

과연 이 용도는 누가 정할것인가? 과연 멋지다는 것은 뭘까? 계속의문을 갖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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