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좋아하는 종이접기 - 아이큐 쑥쑥 재미 팡팡
이명희 지음 / 작은우주 / 2018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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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

 아이가 좋아하는 종이접기』를 하고

엄마, 이거 내가 먼저 봐도 돼?”

종이 접기를 좋아하는 둘째가 책이 왔다고 좋아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종이접기라고 되어 있는데 아이 마음을 끄는 종이접기는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 하면서 책을 넘겨보았다.

    

책은 우리집에 있는 물건, 땅에서 사는 동물들, 물을 좋아하는 동물들, 멋진 날개를 가진 새,작고 귀여운 곤충, 산과 들에서 만나는 꽃과 식물들, 탈것을 타고 떠나는 여행, 내 손으로 만드는 재미있는 장난감,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생활 소품, 내가 만든 즐거운 파티 소품으로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주제 위에 종이접기 한 것이 사진으로 있어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을 사진에서 우선 보고 접고 싶은 것을 고를 수도 있었다.

 

    

 

4장 멋진 날개를 가진 새 가운데 제비를 접었다. 기본 접기는 아이가 접고 날개와 꼬리는 내가 접었다. 아이는 책에 있는 모양과 조금 다른 그것 같다면서 제비 느낌이 별로 안 난다면서 다른 새는 어떤지 둘러보기 시작했다. 펠리컨, 비둘기, 앵무새, 수탉, 오리, , 잉꼬는 다른 책에서는 만나지 못한 모양이라 더 흥미롭게 보기도 했다.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8장 내 손으로 만드는 재미있는 장난감이었다. 그중 원숭이 승강기를 접어보았다. 아이가 먼저 접으면 내가 따라 접는 식으로 접어보았다. 너무 간단하다면서 접더니 원숭이 모양을 잘라 승강기를 태워주면서 신기해하기도 하고 재밌어했다. 유치원 동무에게도 알려준다면서 얼른 가방에 챙겨두었다.

    

마지막에 색지 104장과 패턴지 32장이 부록으로 들어있다. 부록 색지로 소품이나 더 멋진 분위기를 낼 수도 있다. 종이접기 책 하나로 색종이까지 준비된 아이가 좋아하는 종이접기. 같은 주제의 종이접기를 해서 모아둔다면 멋진 자연과 사람이 어울려 사는 세계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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