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게 외출을 감행하는 주인공⠀아무도 없는 것 같은 시간에 누군가가 있었고⠀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은 시간에 일이 생기고⠀⠀나에게 기억되지 않은 많은 부분들이 ⠀나와 늘 함께 했다는 생각을 불러일으킵니다.⠀⠀추운 겨울 밤 아이는 혼자 길을 나서며⠀두려움과 외로움을 이겨냅니다.⠀한층 더 성장해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생각해 봅니다.⠀⠀여러분이 기억할 겨울 날의 한 날 속 밤이야기⠀책 표지도 겨울이지만 ⠀따뜻함이 느껴지는 그림이예요.⠀⠀전지나 작가님의 마음이 이렇게도 따뜻한가봅니다.⠀인쇄 방법이 다른지 그림과 색채가 선명하게 인식되어좋았어요.그림책의 생명이기도 하죠.어린이에게 용기와 사랑의 따뜻함을 ⠀어른에게는 현실의 두려움과 외로움을 다독여 줄⠀그림책이예요.⠀⠀그림책은 여러가지 의미를 함축해서 담아내는 부분이⠀참 어렵고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무심히 가슴에 “쿵”하고 울림을 주니까요.⠀감성을 잃어가는 어른들에게 ⠀그림책 읽기 추천드려요.⠀⠀도서를 협찬 받아 작성하였습니다#아무일없는밤 #전지나그림책 #거의동그라미 #어른을위한그림책 #책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