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포함한 자연으로부터 인간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12개의 챕터로 이루어진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생각과 글을⠀20세기 자연주의 문학의 거장인 ⠀시어도어 드라이저의 언어로 정리한 책.⠀⠀⠀21세기에 살고 있는 ⠀지금 읽어보는 독자로서 따끔하게 맞았습니다.⠀그는 현대사회를 훤히 들여다보는거 같았습니다.⠀⠀⠀그는 우주는 자신을 향해 열려있다고 믿었고⠀철저히 독립적이며,⠀사물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사람이었습니다.⠀⠀⠀인간의 삶부터 죽음까지 이르기까지⠀본능과 숙명에 몸부림치며 산다고 합니다.⠀하지만 인간은 대단히 특별한 존재가 아닌 ⠀자연의 일부일 뿐이며 돌, 나무와 같은 존재라고 하며⠀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기를 말합니다.⠀⠀⠀인간은 모두 특별한 존재라는 생각에 빠져 ⠀힘겨운 생활을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과잉 정보로 인한 삶을 과대 포장하거나 ⠀타인과의 비교 속에서 자신을 힘들게 하며 ⠀살아가고 있는 시대로 사회가 정해놓은 시간에 ⠀어떻게든 끼워 맞춰 살지 말고 자신의 속도로 나아가라고 합니다.⠀⠀⠀당신의 삶이 보잘것없다고 느껴진다면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하며 그저 담담히 살아가자고 다독이기도 합니다. ⠀⠀⠀“삶이 아무리 초라하고 보잘것없어 보여도 외면하지 말고 담담히 마주하자.” (p.268)⠀⠀⠀타인과의 비교로 자신의 삶이 초라하다고 느낀다면 잊지 말기 바란다.⠀나는 살아있고, 숨 쉬고 있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중요한 것은 책이나 인물에 영향을 받기보다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라고 한다.⠀조용한 숲속으로 향한 소로였지만 ⠀지금의 우리에게는 조용한, 소음이 없는 시간을 갖는 삶의 태도를 이야기 하는 것 같아요. ⠀⠀⠀휴대폰 알림부터 여러 매체를 통한 소음들이 ⠀나를 둘러싸고 있는 곳에서 벗어나는 시간⠀고요한 생각과 사유의 시간을 갖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야해요.⠀⠀⠀책을 읽으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나는 자연에 순응하며 사는가?⠀☑️타인과의 비교로 힘들어하진 않는가?⠀☑️고요한 사유의 시간을 갖고 사는가?⠀☑️삶이 버겁거나 보잘것 없어 보이지는 않는가?⠀⠀⠀여러분도 『소로의 살아있는 생각』을 읽으며 삶의 평안함을 얻어가시길 추천 드립니다.⠀⠀⠀삶이 한결 가벼워지고 자연과의 융합된 삶의 태도를 가짐으로 평안함을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본 서평은 윌마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소로의살아있는생각 #시어도어드라이저 #윌마 #책추천 #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