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잃지 않는 관계의 기술 - 타인의 불안에 휘둘리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대하여
캐슬린 스미스 지음, 이초희 옮김 / 청림출판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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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항상 불안할까?
고민해 본 적 없으신가요?
저는 자주 고민해요.
관계 속에 있으면서도 불안한 느낌을 져버릴 수가 없어요.

이 책은 관계 속에서 불안해하지 않으며,
그 관계 속에서 진짜 ‘나’를 찾을 수 있게 해주는 안내서예요.

AI가 발달하고 모든 것이 첨단화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모두 관계 속에 놓여 있잖아요.
이슈가 되고 있는 젠지 세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또 콘텐츠를 소비하고 AI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문제도 발생하고 있어요.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동기부여 콘텐츠를 소비하면서 느끼는
도파민에 잠식되어 있는 것이
우리 시대가 마음을 돌아볼 여유가 없고,
불안 수준이 얼마나 높은지를 보여주는
척도가 되기도 한다고 해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관계 속에서 서로에게 좋은 멘토가 되어
관계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고,
그 관계에서 자신의 모습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요.

서로의 관심과 도전을 응원하고
타인이 설정한 선을 넘지 않는
그런 중에도 독립적인 자신의 기능을 잃지 않는
태도가 필요한 때인 것 같아요.

“사랑하는 이들에게 쏟던 불안한 에너지를 줄인다면
그들에게 진정한 관심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관심은 그들과의 관계에서
나의 불안 에너지를 줄이는 것에서부터 시작이예요.
불안 에너지를 줄이는 것이
어렵고 힘든 과정일 수 있다고 얘기해주고 있어요.

한 번 더 참고, 한 번 더 바라봐주는
여유가 필요한 부분이라는 걸 느꼈어요.

여유가 없다면 조급해져서 관계를 망치기 쉬워져요.

저는 과잉 기능자더라 구요.
그래서 사람과의 관계가 더 힘들게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지나치게 타인을 책임지려고 하는 성향으로
어릴 때부터 거짓 성숙함을 가지게 되었고
저의 진짜 능력보다 앞선 능력을 가진 사람처럼
보이려고 한다는 걸 알았어요.
진짜 나를 바라보는 순간이었어요.
어른스러워 보이려고, 다 이해하는 것처럼, 다 아는 것처럼,
다 해줄 것처럼 보이려고 했던 것들이
제 마음에 부담이 되었던 거 같아요.

타인을 책임지기보다 타인에게 책임감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_보웬이론

“다른 사람에게 책임감을 갖는 행동의 예”를
읽으면서 내가 하던 행동의 문제점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완벽한 건 없다지만 노력해 보려고 해요.
관계를 개선하고 불안을 줄일 수 있다는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챕터마다 연습할 수 있는 문장들을 주어서
실제 행동으로 옮겨볼 수 있어요.
질문들에 대답을 할 때마다 조금씩 생각이 바뀌고
행동으로 옮길 수있는 방법을 알 수 있었어요.

저는 특히 ‘작은 걸음 내딛기’ 연습이 와닿았어요.
“용기를 내려면 깊이 생각해야 하지만 행동도 필요하다.”
이번에 #우주소설클럽을 통하고 글공방을 통해서 저는 작은 걸음을 내딛었다고 생각해요.

☑️불안정한 시대에 흔들리지 않고 나를 찾아가는 것
☑️타인에게 덜 의존하고 도파민의 잠식에서 벗어나는 것
☑️만족스러운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을 원하신다면

이 책 『나를 잃지 않는 관계의 기술』을 추천드립니다.

우주 @woojoos_story 모집 청림출판사 @chungrimbooks 도서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나를잃지않는관계의기술 #캐슬린스미스 #우주서평단 #청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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