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자 신병주 교수님의 한국사 이야기역사는 일정 기간을 주기로 반복된다고 하죠.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의 영웅과 리더들의 모습.그리고 역사 속 패자들의 모습을 함께 볼 수 있어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역사가 반복되는 건 인간의 본성이 변하지 않아서일까 싶기도 해요.역사는 승자의 기록으로만 남아 있어서 가끔은 편향된 생각을 가지기도 하는데 이번 책을 통해 패자의 입장에 서서 정세를 바라보는 시각을 함께 가질 수 있었어요.그래서 역사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그런 생각이 들 때 펼쳐볼 책『신병주의 라이벌로 읽는 한국사』를 추천 드려요.영원한 딜레마였던, 왕권과 신권“왕의 자리에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은광해군이 제주도 유배 시절 여종이 한 말인데, 현대의 정치인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문장이네요.책 속 인상 깊게 봤던 부분이예요.🔖수양대군 vs 김종서 라이벌 대결이리의 상과 호랑이 상의 대결 구도를 보여줬던 영화 “관상”을 떠올리게 했어요.이정재 배우님의 수양대군이 인상 깊어서 잊을 수 없는 인물이 되기도 했어요.🔖두 번째로는 이순신 vs 원균원균 장군의 이미지가 이순신 장군의 영웅 서사에 가려져 비열하게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하지만 우리나라 수군의 큰 인물이었던 건 사실이지만, 승자의 기록인 역사에서는 좋은 자리를 차지할 수 없게 되어서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세 번째 이야기는 인현왕후 vs 장희빈사극의 소재로도 많이 활용된 장희빈(장옥정)의 이야기.어릴 때 본 그 표독스러운 모습을 잊을 수 없는 저로서는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어요. 하지만 역사가 기록하고 있는 부분은 인정해야 할 부분이고, 교훈을 주는 부분까지도 우리 후세들이 챙겨야겠죠.역사의 매 순간 개혁과 보수의 충돌이 일어났고, 현재도 이어지고 있어요.개혁이 힘든 일임을. 기득권의 저항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개혁과 보수. 어느 것이 이 시대에 맞는 건지는 후대에서 판단해 주는 거겠죠?한국사를 바꾼 31번의 선택.그리고 그 속에 기록된 영웅들의 이야기.리더쉽과 처세술의 향연에 당신을 초대 합니다.👍🏻자녀들이 읽기에도 충분히 흥미로운 책으로 추천드려요.우주 @woojoos_story 모집, 한스미디어 @hansmedia 출판사의 도서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우주클럽 #신병주의라이벌로읽는한국사 #한스미디어 #우주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