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가 알려주는 정신과 사용법 - 정신과 문을 여는 게 두려운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나해인 지음 / 앤의서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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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고 하면 다들 죽을병에 걸린사람 보듯한다. 치료를 받기전 나도 그랬으니 편견이 큰게 사실이다. 이 책은 정신과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올바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안내서이다. 내가 어느 수준인지 확인도 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가 중간중간 자리하고 있다. 우울,불안,강박,번아웃,중독 등 마음의 치료가 필요하거나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다면 또 정신과에 대한 편견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올바른 안내서로 올바른 인식과 치료를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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