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화장실 벽면 한쪽을 채웠습니다.
아주 예쁘게 ^^
색깔도 형형색색인데다가 강아지와 집,그리고 풀이 어우러져 한편의 그림을 보는 것 같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전 저런걸 하는걸 좋아해서 없으면 허전하더라구요.
(지저분해 보이시면 뗐다가 다시 사용도 가능 )
그리고 젤리같은 타입이라 무지 잘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