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초보자가가장알고싶은최다질문TOP50

NFT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50
김승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5월

암호학 전문가 중의 전문가라고

불리는 김승주 교수에게서

그동안 너무나 궁금했던

NFT에 관한 질문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있는 기회였던

이번 독서는 아주 의미가

남달랐는데요.

뭔지는 잘 모르지만 뉴스에서든

어디에서든 NFT라는 단어는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요즘 여러모로 핫한 토픽인데

인기 투자 유튜브 채널들을

통해서도 대중적으로

소개가 되고 있어요.

그런데 도대체가 뭔지

알 수가 없다 하는 반응이

더 많으실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그런 상태였기

때문에 더더욱 이 책이

끌리게 되었어요.

세상이 빠르게 빠르게

편하다가 이제는 암호화폐의

세계라니 당황스러울 뿐이죠.

하지만 변화에는 적응을 해야

살아남는 법이니 아예 모르고

지나가기도 위기감이 들죠.

그래서 NFT 초보자들이

가장 의문을 품는 그리고

이 분야에 도전하지 못하는

거대한 장애물이 되는

질문 TOP50가 선정되어

김승주 교수에 의해 낱낱이

파혜쳐집니다.

이 책에 요약된 정보들만

한 번 읽어 보아도 NFT관련

뉴스들에는 단박에 귀가

트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만들어낸 나만의

콘텐츠가 정확한 소유권을

가지고 수 억에 팔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시장이라고

하면 확실히 구미가 당기죠.

그리고 자신이 직접 제작자가

되지 않더라도 이런 작품이나

컨텐츠를 소유하면서 더욱

간단하게 투자를 하고

자산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또 NFT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무엇보다 대한민국은 현재

디지털 콘텐츠의 초강국으로

우뚝 서 있기 때문에 보다

이 시장에 대해서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하는데요.

대체 불가능한 토큰에 대한

필수상식 정도는 꼭 알아두는

것이 여러모로 좋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 계신

분들에게 이 책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NFT 시장의 시초와 돌아가는

원리 그리고 NFT의 등장 이후에

새롭게 나타난 사회적인 현상들

그중에서도 가장 궁금할 수밖에

없는 위혐 요인에 대한

날 것 같은 질문들이 모두

이 한 권에 담겨있다는 점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걸음마 단계에서부터 갑자기

데이터와 지표 분석을 요구하지

않 책이기 때문에 생 기초

단계에서도 체하지 않고

잘 소화시킬 수 있는 내용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지나치게 복잡한 수식들이나

NFT 경제시장과 관련한

전문가들의 용어를 가능한

쉽게 풀어주었기 때문에

천천히 알아가면서 시장의

주인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는 것 같아요.

중간중간 함께 해주는

김승주 교수만의 팁들도

적혀 있는데 그 덕분에 한정된

장수 내에서 넓은 폭의

지식을 습득해 갈 수

있었네요.

도대체 NFT가 뭘까

어차피 나랑은 상관없는

이야기야 싶은 사람들을

위한 딱 한 권 고르라면

이 책이 오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궁금하신 분들은

후회없이 읽으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본 게시글을 출판사로부터

#NFT초보자가가장알고싶은최다질문TOP50 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 20만 부 기념 개정판
정영욱 지음 / 부크럼 / 2022년 5월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는

이전에도 유명했던 에세이라서

블로그 이웃님들도 많이

읽어 보셨을 것 같은데요.

저는 읽어본 경험이 없다가

이번에 20만 부 판매고 돌파를

기념으로 나온 개정판이 있다기에

#서평이벤트 참여해 보았습니다.

무려 50주년 연속으로 에세이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책이라고 하는데 서점

둘러볼 때 항상 눈에 띄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었더라고요.

조그마한 위로조차도 소중해진 요즘

꼭 내 마음을 다 알아주는 친구를

만난 것처럼 안심이 되고

공감하면서 편안해지는 책

한 권을 만나는 일은 정말로

소중한 일인 것 같은데요.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가

그런 역할을 해주면서 친구도

되었다가 선생님도 되어주면서

독자들 곁에 든든하게

남아있는 책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20주년 개정판에는

특별히 정영욱 작가의 미공개

원고가 수록되어서 독자와 팬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고 하는데요.

미공개 원고 1편인 줄 알았더니

그게 무려 12편이나 되더라구요.

아마 최고의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원판의 감동을 그대로 가져오면서도

개정판만의 특징과 보답의 의미로

찾아온 것 같아서 이제서야 처음

정영욱 작가의 에세이를 접하는

저에게도 감동스러운 느낌이

들었더 거 같네요.

글로 울림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아직 감이 안 잡히시는 분들은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로

에세이 독서를 시작해 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삭막함에 가까운 메마름으로

하루하루 건조해져가는 이들의

마음에 꼭 필요한 위로를 주는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는

이 안에서 외로움도 달랠 수 있고

막막함도 달랠 수 있도록

아주 다정한 책이었어요.

삶을 버티다가 보면 늘

인생에 혼자인 것 같은 때가

생기게 되기 마련인데

그럴 때 힘을 얻고는 싶지만

약해진 자신을 드러내는 것은

또 꺼려지니 혼자서 끙끙

앓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아마 그런 분들에게는 눈으로

지나치고 마음으로 곱씹을 수

있는 좋은 에세이 한 권이

많은 힘이 되어주리라고

생각합니다.

약한 모습을 보였다는 사실이

또다시 부메랑이 되는 분들이

아마 계실 텐데요.

꼭 대면한 상태에서 위로를

받아야 진정한 위로가 되는

것이 아니잖아요.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는

가장 조용하면서도 매우 필요했던

응원과 애정이 담겨있을 거라고

확신이 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여러분 주위에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다면 이 책을

선물하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이 게시글은 출판사로부터

#잘했고잘하고있고잘할것이다 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되었습니다.

#에세이 #에세이추천 #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추천 #에세이베스트 #책추천 #신간도서 #신간도서추천 #신간에세이

#에세이서평 #정영욱에세이 #잘잘잘 #잘했고잘하고있고잘될것이다개정판 #책선물 #책선물추천 #선물추천 #선물하기좋은책 #위로에세이 #응원에세이 #힐링에세이 #위로에세이추천 #응원에세이추천 #힐링에세이추천 #부크럼서평단

뜻을 품은 사람이 길을 만든다

뜻을 품은 사람이 길을 만든다
김형준 외 지음 / 더로드 / 2022년 4월

뜻과 꿈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주 큰 무언가를 생각하기

마련인 듯합니다.

그만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상이 커다란 그릇에

담긴다는 뜻 같은데요.

「뜻을 품은 사람이 길을 만든다」는

하루하루를 잘 보내는 것도

아주 벅찬 꿈이며 그것을

이뤄내는 일상은 곧 기적과도

같다는 메시지를 주는 듯했어요.

나의 삶과 그 삶을 살아내면서

생기는 나만의 고유한 생각들을

펼쳐놓고 스스로의 자취를

사랑하는 일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일일 텐데요.

바쁘고 숨차게 굴러가는 세상을

마주보면 그것들이 쉽지만은

않은 듯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들은 우리 인생에

꼭 필요한 일이라는 것을

눈부신 자신들의 이야기로

알려주고 있는 책이 바로

「뜻을 품은 사람이 길을 만든다」가

아닌 가 싶네요.

매일매일 희망을 새로 갖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변에

전파하면서 사는 사람들도

하루의 다짐을 새로하면서

자신을 다잡는 것이라면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는

순간에도 다시금 긍정의

추진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매일이 행복하지는 않더라도

행복한 일 하나씩은 생기듯이

즐거움을 존중하고

재미를 찾아 떠나는 것이

우리들 인생이 아닌가 싶네요.

「뜻을 품은 사람이 길을 만든다」에는

공동저자들이 견뎌온 자신들의

힘든 시간, 불행의 순간들이

공유됩니다.

그래서 첫장에서 독자들은

자신의 힘들었던 시간을

마주하면서 공감하게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2장부터는 아주 조그마한

성공이라도 기쁨을 가득히

챙겨 느끼고 있는 에피소드들이

등장합니다.

덕분에 1장에서 꺼냈던 자신의

이야기에 극복의 의지를

다지면서 열정을 키울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제3장에서는 선명하게 행복으로

떠나는 길을 보여주는데

차곡차곡 채워지는 그들의

웃음 꽃 피는 이야기들은

그 자체로 감동이 충분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강문순님의 글인

'파리의 연인'에서는 당장

파리로 떠나고만 싶은 설렘을

공유받고 나긋나긋한 시간의

필요를 느끼게 되었는데요.

다양한 저자들의 글이 엮인

에세이가 줄 수 있는 신선한

호흡과 다채로운 진행 덕분에

「뜻을 품은 사람이 길을 만든다」가

더더욱 매력적인 책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되더라고요.

특별한 우리 모두가

조금씩 꺼내어 보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야기로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이 더욱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마지막 제4장에서는 그리움과

사랑이라는 감정이 여실하게

느껴져서 감성이 촉촉해졌는데요.

당장 내 옆에 있어주는 이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장이었습니다.

그렇게 미래와 희망을 바라보면서

총장을 내리게 되는

「뜻을 품은 사람이 길을 만든다」와

함께한 시간들은 마무리까지

행복했네요.

나만의 뜻을 품은 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어떻게 시작되고

또 작별을 고해줄지 기대가

되지 않으시나요?

오늘의 힐링 책 찾는다면

「뜻을 품은 사람이 길을 만든다」와

함께 해보세요.

이 게시글은 출판사로부터

#뜻을품은사람이길을만든다

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되었습니다.

미생물과의 마이크로 인터뷰

미생물과의 마이크로 인터뷰 - 연세대 최우수강의 교수의 미생물 교실 ㅣ 자음과모음 청소년수학과학 2
김응빈 지음 / 자음과모음 / 2022년 5월

청소년 교양 과학 책 중에

흥미로운 게 나왔길래 저도

관심가져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읽는 순수한 과학

이야기라서 정말 재밌더라고요.

어릴 적에는 이것저것 섞어 보는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과학

실습 시간이 아주 흥미로웠는데요.

사실 나이 먹어갈 수록 그런

실험적인 환경에 놓이기가

쉽지 않잖아요.

그래서 이번 책을 통해서

저도 옛날 생각 좀 하면서

이때까지 몰랐던 미생물에 대한

새로운 탐구를 해볼 수

있었는데요.

조카들 놀러왔을 때 

책 보여주니 좋아하더라고요.

과학 좋아하는 아이가 

저녁 먹는 내내 책 붙잡고

있는 모습이 참 예뻤네요.

「미생물과의 마이크로 인터뷰」는

청소년을 위한 수학과학

시리즈에서 출간이 된 

책인 만큼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분히

매력적으로 채워줄 수

있는 것 같은데요.

어른들이 읽어도 충분히

흥미진진한 내용들이기

때문에 함께 대학에서

교양 수업 듣는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미생물과의 마이크로 인터뷰」의

저자 김응빈 님은 연세대학교에서

최우수강의로 꼽힌 강의의

내용을 이렇게 저서로 

세상에 내어놓으셨는데요.

덕분에 꾸준히 발전하는

생명과학의 미래에 대한

미생물학자의 연구를

아주 가까이에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어렵지 않게 설명해 주는

능력이 탁월하시더라고요.

무엇보다 현재에도 완벽한

해결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여러가지 사안들에 생명과학이

직결되다 보니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던

거 같아요.

제가 최근에 들었던 가장

무시무시한 뉴스는 빙하에

얼어붙어 있던 고대의 

바이러스들이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서서히 깨어나고

있다는 것이었는데요.

이 책에도 그에 대해

언급을 해줍니다.

아마 저만 들은 소식이

아닐 것 같아서 다들 책의 내용은

직접 보고 판단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내용은 슬쩍 숨겨둘게요.

결론만 먼저 드리자면

희망적인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네요.

지금 환경을 위협하고

있는 나의 습관은

없는지 한 번 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

​「미생물과의 마이크로 인터뷰」은

미생물의 생태게를 제대로

이해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생활 속 그들에 대한

지식을 가득 채워줍니다.

눈에 보이지 않은 정도로

아주 작지만 그들은 

미'생물'로 불리는 생명체죠.

미생물 없이는 지구의 생명들도

존재를 보장받을 수 없답니다.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이들에 대해서 알아가고자

하는 지금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들여다 보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생명과학에 관심이 있다면?

재미있게 생명과학을 접하고

흥미를 붙여 보고 싶다면?

「미생물과의 마이크로 인터뷰」는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이 게시글은 출판사로부터 

미생물과의 마이크로 인터뷰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되었습니다.

하버드 결정수업

하버드 결정 수업 - 선택의 순간, 결정을 미루는 당신에게
웨이슈잉 지음, 박영인 옮김 / 비바체 / 2022년 4월

"우리는 왜 잘못된 결정을 하는가?"

라는 문구가 너무나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하버드 결정수업」은

선택할 것이 너무나 많아진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이 담긴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아 그때 왜그랬지?

그러지 말걸.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 하는 모든

아쉬움들은 사람에 따라서

결과는 없는 아주 긴

후회와 심적인 고통을

불러오기도 하는데요.

결정의 순간 조금 더 현명하고

확실히 좋은 선택을 내릴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다들

한 번쯤은 생각해 보셨을

거라고 봐요.

「하버드 결정수업」이 바로

그 실질적인 방법이 궁금한

여러분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어 줄 수 있는 똑똑한

책이랍니다.

본능과 직관이 분명

도움이 될 때도 있지만

나를 잘 되게 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수 있는 결정의

규칙을 가지고 있다면

선택의 순간에 두렵지

않을 거예요.

과감하게 선택하는 듯보이지만

결과까지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이 책으로

'결정'해 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하버드 결정수업」의 저자

웨이슈잉은 '하버드 새벽 4시 반'

이라는 책으로 하버드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라고 하는데요.

선택의 모든 순간 당신의

해법이 될 수 있는 것들을

제시해 주고 있는데 총8가지

행동 전략 법칙으로 나누어

알려주고 있어서 보기가

아주 깔끔하더라고요.

결정을 잘하는 능력은 결코

그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라는 메시지도 좋았어요.

평생을 갈팡질팡하지 않아도

된다는 희망이 보이는 것 같죠.

「하버드 결정수업」을 통해서

좋은 선택에 대하여 알아가고

그런 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운인 것 같네요.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하다면

우선적으로 8가지 법칙의

큰 타이틀만이라도 암기하는

식으로 좋은 결정을 위한 노력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해요.

인생은 정말 매순간이 선택의

연속인데 오늘 저녁 뭐 먹지하는

생각부터 어떤 식당에

들어갈 것인지 배달을 시켜

먹을지 아니면 그냥 해먹을지

등등의 사소한 순간에서부터

큰 자산과 인생에 달린

묵직한 결정의 순간들을 모두

견뎌내야 하잖아요.

현대 기술의 발달 등으로

과장 좀 보태어 무한대에

가까워진 선택지 사이에서

기분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면 꼭 책장에 꽂아둘 책이

바로 「하버드 결정수업」인 것 같네요.

책 전체가 행동심리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심리학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보시기에도

참 좋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넓은 독자층을 대상으로

나온 책이라서 어렵지 않게

술술 넘어갈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인 거 같아요.

오늘의 책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면 「하버드 결정수업」을

권합니다.

이 게시글은 출판사로부터

#하버드결정수업 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