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잘못된 결정을 하는가?"
라는 문구가 너무나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하버드 결정수업」은
선택할 것이 너무나 많아진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이 담긴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아 그때 왜그랬지?
그러지 말걸.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 하는 모든
아쉬움들은 사람에 따라서
결과는 없는 아주 긴
후회와 심적인 고통을
불러오기도 하는데요.
결정의 순간 조금 더 현명하고
확실히 좋은 선택을 내릴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다들
한 번쯤은 생각해 보셨을
거라고 봐요.
「하버드 결정수업」이 바로
그 실질적인 방법이 궁금한
여러분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어 줄 수 있는 똑똑한
책이랍니다.
본능과 직관이 분명
도움이 될 때도 있지만
나를 잘 되게 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수 있는 결정의
규칙을 가지고 있다면
선택의 순간에 두렵지
않을 거예요.
과감하게 선택하는 듯보이지만
결과까지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이 책으로
'결정'해 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하버드 결정수업」의 저자
웨이슈잉은 '하버드 새벽 4시 반'
이라는 책으로 하버드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라고 하는데요.
선택의 모든 순간 당신의
해법이 될 수 있는 것들을
제시해 주고 있는데 총8가지
행동 전략 법칙으로 나누어
알려주고 있어서 보기가
아주 깔끔하더라고요.
결정을 잘하는 능력은 결코
그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라는 메시지도 좋았어요.
평생을 갈팡질팡하지 않아도
된다는 희망이 보이는 것 같죠.
「하버드 결정수업」을 통해서
좋은 선택에 대하여 알아가고
그런 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운인 것 같네요.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하다면
우선적으로 8가지 법칙의
큰 타이틀만이라도 암기하는
식으로 좋은 결정을 위한 노력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해요.
인생은 정말 매순간이 선택의
연속인데 오늘 저녁 뭐 먹지하는
생각부터 어떤 식당에
들어갈 것인지 배달을 시켜
먹을지 아니면 그냥 해먹을지
등등의 사소한 순간에서부터
큰 자산과 인생에 달린
묵직한 결정의 순간들을 모두
견뎌내야 하잖아요.
현대 기술의 발달 등으로
과장 좀 보태어 무한대에
가까워진 선택지 사이에서
기분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면 꼭 책장에 꽂아둘 책이
바로 「하버드 결정수업」인 것 같네요.
책 전체가 행동심리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심리학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보시기에도
참 좋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넓은 독자층을 대상으로
나온 책이라서 어렵지 않게
술술 넘어갈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인 거 같아요.
오늘의 책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면 「하버드 결정수업」을
권합니다.
이 게시글은 출판사로부터
#하버드결정수업 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