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역시 카츠모토 카사네 선생님 이랄까요? 아주 예전 학교에 다녔을때 카츠모토 선생님의 '마법의 손'이라는 작품을 보았던 기억이 나는데요 ^^ 그당시보다 요즘 베리쉬 코믹스로 나오는 작품들을 보면 그당시 보다 에로스 하달까? 사랑의 향기가 가득한 느낌이 강하게 나오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이번 '당신의 사랑에 죽어도 좋아' 작품의 배경은 학교에서 이루어 지는 시오리와 키타무라의 사랑이야기 입니다 ^^ 카사네 선생님의 베리쉬 코믹스 레이블로 나온 작품 모두가 그렇듯이 이번작품도 내용을 다른 작품과 거의 비슷하다는 것이 많이 아쉬운 점인데요 그래도 키타무라의 쿨데레한 모습을 볼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 카사네 선생님의 다음 작품은 예전 '마법의 손'과 같이 약간 다른 작품들과는 차별화된 작품을 보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