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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중국사 1 ㅣ 만화로 읽는 중국사 1
류징 글.그림, 이선주 옮김 / 레디셋고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요즘 영어못지않게 중국어열풍이 장난이 아니다.
엄마들도 아이들을 가르치려면 중국어를 공부해두어야한다고한다.
그래서 요즘 엄마들끼리 모여 중국어공부를 하고있는데
하면서 재미도 있고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게 신기하면서 뿌듯하기도 하다.
그리고 계속 배우면서 중국드라마를 보게 되는데
중국드라마를 보게 되니 역사까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요즘 티비에서 기황후를 해주는데 왜이리 재미있는지 중국을 알고 싶어졌다.
그런데 중국사는 너무 어렵다.
길기도 길고 말도 너무 어렵고..
알고싶어도 너무나 먼 그대였다.
그때만난 만화로 된 중국사..ㅎㅎ
그래 괜히 만화가 있겠는가..
이렇게 만화로 보면 이렇게 쉬운걸..
미국 독립출판도서상도 받았다고 한다.
목차를 보아하니..아.. 정말 중국스럽네..
왠지 중국스럽다 ㅎㅎ
중국 5000년의 역사의 시작이다.
정말 대단한 중국
왠지 목차만으로도 대단하게 느껴진다...
대륙은 대륙인가보다.
중국은 30년만에 개발도상국에서 세계에서 두번째 경제규모를 가진 나라로 급부상했다.
그만큼 오랜역사에 뿌리 내리고 있는 내적 그리고 외적 압력이 중국을
정적인 동경사회에서 복잡다단한 현대국가로 변화시켰으리라..
만화로 읽는 중국사는 총 4권으로 구성되어있다.
1권 황제에서 한 왕조까지
2권 삼국에서 당 왕조까지
3권 5대 10국에서 몽골이 지배하는 원 왕조까지
4권 명왕조와 청왕조
재미있겠다..
옛날엔 공부때문에 싫었는데..이젠 커서보니.. 재미있고 흥미가 가니 이런게 보이기 시작한다.
17,434번의 자연재해, 3791번의 대규모 전쟁,
663명의 황제와 95개ㅐ 왕조를 거치고도
5000년 역사의 중국 문명은 지속되고 있다.
중국역사의 95개 왕조중 주요 왕조는 9개라니..
95개.. 정말 대륙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주 진 한 수 당 송 원 명 청
중국의 왕조가 왜 바뀌는지 몇몇 학자들은 왕조의 순환이론을 주장했다고한다.
통치자가 중국을 통일하고 왕조를 세워 번영하면서 인구가 증가하는데
한정된 자원, 빈부격차,자연재해,외적침입이나 정치내분등에 의해 복합적인 위기로 전쟁이 일게 되고 반란지도차가 새로운 왕조를 세워
다시 왕조 순환이 시작된다고..
전국시대 춘추시대를 이렇게 나뉜다고 한다.
정말 어마어마하다.
이걸 학창시절 공부하려면 정말 머리깨질듯..ㅎㅎ
중국에는 6개의 주요학파들이 있었다고
유가
도가
법가
묵가
음양가
명가
유가에 공자와 맹자가 있었다고 하다.
유가는 고전, 제례와 음악 전문가들이다.
이렇게 천천히 차근 차근 중국역사의 기초를 일일이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니 너무 보기 편하다.
글밥이 많은건 너무 부담스러운데 그림과 함께 적당한 글밥은
읽기가 수월해 촥촥 잘 넘어가고 이해하기도 쉽다.
이렇게 천천히 중국의 역사를 알아가니
중국 드라마라던지 중국어를 공부하기 좀더 낫다는 생각이 든다.
5000년 중국의 역사를 알고 싶다면 이만화책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