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공부벌레들 공부비법을 찾아라 1
권도일.남수진 글, 김미정 그림 / 노란돼지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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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티비에서 성균관 스캔들이라는 드라마를 너무 너무 너무 재미있게 봤었다.
성균관에서는 저렇게 공부했구나
정말 열심히 공부했구나
저 귤한번 먹자고 저렇게 열심히 했구나 싶었다.
그때는 임금님께만 드리는 진상품이였으니 귀했을법하다.
그러니 그렇게 공부들을 열심히 했겠다 싶다.
지금은 머 다 넘치고 넘치니 공부는 커녕
장난감 가지고 놀기 바쁘구
또 공부보다는 노는게 더 낫다는 생각에 더 많이 놀라고 해주는것도 없잖아 있었다.
그랬더니
정말 공부는 안하고 맨날 놀자판이다.
집에서 한번 하라해도 안한다.
어쩜.. 옛날엔 책이 귀해 그렇게 닳고 닳고 닳어 없어질때까지 읽었다는데 말이지..
그래서 궁금했다.
성균관 유생들이 얼마나 공부를 했었는지..
성균관 공부벌레들에서 많은것을 보고 느꼈다.
그때 당시 꼴찌도 있었다.
추가입학같은?? 그런것도 있었지..
그사람의 이야기다..
너무 공부를 못해 맨날 놀림받던 최항
훗날 성균관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갔단다.
그사람들의 공부비법이 담겨져 있다.

처음엔 이야기처럼 풀어갔다.
지루하지않게 잘 풀어가니 너무 너무 잼있다.
울 아이도 읽어주니 재미있다며 계속 읽어달란다.
실존인물인 최항과 정약용의 이야기다.


이렇게 중간중간 성균관 유생들의 공부비법도 나와있다.
반복학습의 원리를 그래프를 보여주며 차근차근 설명해주고있다.
아이들에게도 책을 읽을때 여러권을 많이 읽어주는것보다는
두세권을 번갈아가며 읽어주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도 든다.
이것저것 다 보게 되면 머리속에서 정리가 안될듯하다.
어른들도 그런데 아이들은 오죽하랴..
옛날 성균관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멋진곳이네~~
저멀리 호랭이도 살고..^^

아이들에게 성균관이란 곳을 알려주며 옛날에는 더욱더 많은 공부를 했을것이라고
울 아이들은 행복하다고 말해주니 자기는 조금밖에 공부안한다며 더욱더 행복해했따.....ㅠㅠ
울 아이들 공부벌레는 안되더라도
꾸준히 하는 아이로 됐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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