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영어책에 푹 빠져있다..
아이가 아닌 내가..ㅎㅎ
아이들에게 많이 더 빨리 영어귀를 틔이게 하고 싶어서다
요즘은 영어만으로는 못산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이정도는 해야한다.
그래봐야 3개국어인데..
4개국어는 해줘야할듯하다...
그러다 보니 어른들보다 아이들의 귀가 많이 트여있기에 많이 보여주고 들려주고 싶다.
그래서 아이들이 TV를 볼때면 무조건 영어로 틀어준다.
알아듣든 말든 그냥 그림보면서 이해하겠지 싶다.
그랬더니..
울 아드님 파워레인저 영어로 매일 듣다가 한글로 잘못 틀어줬더니
이상하다며 영어로 해달란다..ㅎㅎ
이렇게 아이들은 본대로 들은대로 그대로 잘 받아들일수 있다.
그래서 이때 많이 보여주고 들려주고 접하게 해주자는게 내 지론이다^^
그래서 영어책을 어떻게하면 더욱더 친하고 가깝게 지낼수 있을까..?
찾아본게 이런책이다.
갖고 놀수 있는 책
눈에 익어 손이 잘 가는 책
엄마도 손이 잘 가는 책...
요정도..?? 내기준의 영어책..
레디액션은 그런 책인거같다.
재미있게 갖고 놀수 있는 책이다.
뮤지컬로 배우는 명작동화
레디 액션 클래식이다.
내가 받은 책은 잭과 콩나무
다들 잘 아는 내용이라 이해하기도 쉬운 이야기..
요즘은 영어도 이렇게 재미나게 노래를 하며 하니 공부하는게 아니라 노는거다.
이렇게 놀다보면 영어공부가 저절로 되는거지..
그래서 이런 영어책이 좋다.
음악을 하면서 뮤지컬배우가 되어 이렇게 노래도 불러보고
세계명작 책도 읽어보고
워크북도 하면서
스스로 공부가 된다.
이러니 엄마가 쉬고싶어도 쉴수가 없다.
매일 이걸 하자고 졸라대는 아들땜에..
그래도 그게 어디인가..
책을 보며 영어공부를 하겠다는데 무조건 해야지 ^^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뮤지컬배우가 되어보는 책
신나게 놀수 있는 영어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