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민의 새로운 친구 무민 그림동화 15
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나 어릴때 무민 참 많이 좋아했는데

이런 캐릭터들 요즘은 보기 힘들다

자극적이지 않고

따숩고..

이런거만 봐서 그런지 우리땐 좋았는데

요즘은 왜그리 무서운 것들만 잔뜩있는지..

매일 싸우고 대결하고 이기고..

무민처럼 그냥 조건없는 사랑이 좋은데..

 


무민 작가 토베얀손
정말 오래전에 만들어진 책이다.
하긴 나도 봤던책이니..
2001년에 세상을 떠났다니.. 아쉽다..
이런 따뜻한 동화책을 만나기 힘들다니..
이렇게 보니 더욱더 소중한 동화책처럼 느껴진다.
엄마가 어릴때 보고 자란 책으로
울 딸을 읽어주려니 감회가 새롭다.

 


무민가족과 친구들..
독특한 캐릭터의 친구들..ㅎ

바닷가로 놀러간 무민과 친구들..
신나게 놀다가 새로운 친구를 만난다.


바다친구 바다코끼리이다
요즘 바다코끼리가 사라지고 있다고 하는데..
토비얀손은 그걸 알고 이렇게 쓴걸까?


무민과 친구들은 가족과 떨어진 바다코끼리를
보내줄 방법을 찾는 친구들..


바다코끼리는 무사히 잘 갈수 있을지
무민과 친구들은 어떻게 친구를 도와줄지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을 볼수 있는 책인듯하다.
요즘 무민이 다시 각광받고 있는듯하다.
토이저러스에 갔더니 무민 인형이 뙇!!!
울 딸 무미무미하면서 좋아하는데..
음..역시 책은 가까이해야해..
책한번 봤다고 무민을 기억해 내다니..
그래도 거기서 무민을 만나서 더욱더 반가운걸..
오늘 한번 더 읽어줘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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