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를 사랑한 여우 같이 보는 그림책 5
조지 애덤스 글, 셀리나 영 그림, 김선희 옮김 / 같이보는책 / 201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책은

"폭풍우 치는 밤에"를 연상케 하는 책이다.

이 사랑또한 이루어지기 힘든 이야기다.

그러나 사랑을 이루는 책이다.

따뜻한 마음으로 말이다.

어찌 이런 생각을 했을까?

 

병아리를 사랑한 여우다.

여우는 항상 뭐든 다 잡아먹는 역으로만 나왔는데

실제로도 그렇지만..ㅋ

 

여기 나오는 여우는 너무 귀여운 여우다

병아리가 너무 좋대..

표지의 그림도 너무 귀여워서

둘다 막 깨물어주고 싶엉~


닭을 정말 좋아하는 여우
먹으려는게 아니라 친구하려는 여우
그래서 취업했다.
병아리들의 유모가 되기로..
그들은 아놀드를 무척 좋아했다..ㅎㅎ
아웅 넘 귀여웡~

닭이 너무 좋아 이렇게 매일 쳐다보고 있는 아놀다.
금단의 사랑이다.
닭 모이를 먹는 모습도 이쁘고
병아리가 갓태어날때도 이쁘구
저 사랑스런 눈빛의 아놀드..

그러나 이런 행복한 아놀드의 모습만 있는건 아니다.
아놀드의 가족들은 닭을 먹어야만 하는 여우들
매일 매일 닭을 잡아먹는 여우들이다.
엄마 여우는 아이들에게 닭을 잡는 방법도 알려주었다.
이런 가족들 속에서 우리 착한 아놀드는 어떻게 해야할것인가..

이들의 사랑은 계속 잘 지속될것인가..
아님 아놀드도 배고파 닭을 잡아먹을것인가..
우리 아이들의 동화는 해피엔딩이라 넘 행복해~
보는 내내 엄마 미소로 보았던 책이다.

따뜻한 사랑을 가르치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