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기의 끝내주는 전쟁사 특강 1 : 한반도 편 최진기의 끝내주는 전쟁사 특강 1
최진기 지음 / 휴먼큐브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나이가 드니 옛이야기가 좋다.
역사이야기가 좋고 재미있다.
나이드니 왜 이런게 관심이 가져지고 재미있는지 모르겠네
학교 댕길땐 이런거 관심도 없었고 보기도 싫었는데
지금 이런 마인드로 공부했다면 설대는 기본으로 갔을텐데.. 아쉽다...

요즘은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왜 높아졌을까...
잠시 생각을 해보니..
...
아이들이 인문학을 접할 기회가 줄어든것이다.
지금 이 세대가 살기 좋아지고 모든게 기계화 되다보니 책을 멀리하게된다.
그리고 모든걸 인터넷으로 접하게 바로바로 접하게 되니
깊게 생각할것도 없다.

나 어릴땐 매체라고는 tv, 잡지, 신문..
인터넷은 누리넷이였나? 천리안이였나 채팅이 다였는데..
볼게 없으니 밖에 나가서 놀고
언니들이 읽는 책을 보곤 했었다.
그렇게 다가간듯하다.
그때의 습관이 지금도 이어지는듯하다.
그래서 난 책이 좋다.
종이가 좋고 천천히 보는걸 좋아한다.

이책은 천천히 입맛에 따라 읽어가면 좋을듯하다.

난 책을 차례대로 읽지않고

마구잡이로 펼쳐서 읽어보며 빠져들곤한다.

그게 더 재미있다. ㅎㅎ

뒤에서부터 읽어가기도 한다.

성격이 급해서 이기도 하지...ㅎ

 

아시아편의 전쟁사이야기다.

우리나라만 다룬줄 알았더니 아시아편이였네..

울 나라도 깊게 알고 싶었는데 말야..

 

 

아시아 전쟁하면 생각나는 사람은 단연 징기스칸이지..

책의 저 빨간 부분.. 징기스칸이 다 장악한 부분이다.

징기스칸이 대단한 이유는 적은 인원의 군대를 이끌고 다 아시아 대륙을 다 장악했다는 사실이다.

 

 

여기에 깨알같이 들어가있는 기황후 이야기..

너무 너무 재미있게 본 기황후

몇번이고 기황후에 대해 많이 찾아보았다.

맞다 아니다 등 말이 많아 더욱더 재미있었던듯..

 

바이킹 뷔페의 유래에 대해서도 나왔다.

약탈한것을 한데 모아서 다같이 나눠먹는것에서 유래된거라는..

몽골에서는 약탈한 물건은 과부한테까지도 나눠줬다고 한다.

남편이 전쟁나가서 죽어도 가족들을 잘 보살펴줄꺼라는 믿음에 힘내서 싸웠던듯..

그런데 몽골사람들은 머리가 안좋아 아랍수학자를 기용해 배분했다고 하네요..

하루종일 배분을 한 아랍수학자..ㅎㅎ

 

역사이야기는 너무 재미있어

이런 깨알정보까지 알랴줌

2편은 세계사편이라던데..

그것도 재미있을꺼같다.

 

지루한 역사이야기가 싫을땐 대중적인 강사 최진기님의 책을 보믄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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