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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 꿈을 꿨다고? ㅣ 비룡소 창작그림책 4
김한민 글.그림 / 비룡소 / 2014년 4월
평점 :
봄이라 그런지 꽃도 피고 개천가 돌아다니면 새로운 새생명이 돌아다닌다.
아이와 함께 산책하다보니 뭔가가 휙휙 돌아다니는게 보인다.
도롱뇽인가 싶었다.
집에와서 찾아보니 도롱뇽은 습한곳에서만 산다고한다..
알고봤더니 그아인 도마뱀이였다..
공원에서 도마뱀을 볼줄이야..
근데 그게 도롱뇽인지.. 도마뱀인지도 몰랐는데..
이책을 보고 확실히 알게 되었다...
앞페이지에는 여러가지 양서류가 그려져있다..
제인 구달이 추천한 책이라고 한다.
제인 구달 할머니가 추천하는 책이라면 얼마나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쓴 책인건지 알수가 있다..
요즘은 작가 이야기를 꼭 읽어보게 된다.
작가 이야기를 보면 책을 알수가 있는듯 하다.
이 작가이야기도 재미있다
양서류를 좋아해 키우다가 결국 죽어버려서 관찰만 한다는...
몇 해 동안 꿈에 자주 나타나던 양서류를 그린 이야기
얼마나 좋아하면 양서류꿈을 꾼단 말인가..
도롱뇽 꿈을 꿨다고?
엎어져서 베개를 뒤집어쓰면 꿈을 잘꾼다 한다.
도롱뇽이 정말 이렇게 꿈속에 나왔었나..
묘한 꿈이네..
내꿈에 나왔다면 정말 징글징글 넘 무서웠을듯..
이느낌은 나도 안다..
한동안 애 낳고 깔리고 낑기고 했던 느낌 아니까..ㅎㅎ
울 아이들은 이책을 무척 좋아했다.
도롱뇽이 무척 재미있게 보였나보다..
울아이들도 그때 공원에서 보았던 도마뱀을 도롱뇽이 아니냐고 물어보네..
그림이 무척 재미있는 책이었다.
울 아이들도 이거 보다 꿈속에서 도롱뇽 만날수 있냐고 물어본다..
만날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네..
엄마도 만나고 싶다.. 귀여운 놈으로..ㅎㅎ
아이들의 상상력이 풍부해질수 있는 책이다..
도롱뇽이 궁금하다면 꼭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