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관련 지식(+잡지식)은 많은 편이지만
식물의 이름은 잘 구분 못 할 때가 많다.
하지만 주변 자연에 관심을 가지다보니
식물에 대해서도 더욱 알고싶어진다.
식물을 맘 먹고 제대로 돌본 적은 없지만,
아름다운 식물을 좋아한다.
언젠가는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식물을 죽일까봐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데
에필로그의 말이 참 좋다.
‘인생은 길고 초록친구는 많으니
다음 초록친구와 또 잘해가면 된다.‘
재밌게 읽었던 마일로 작가님의 <크레이지 가드너>도 문득 생각났다. 식물 얘기도 정말 재밌네!

무엇을 이루지 못해도 괜찮다. ‘생존‘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이루는 것만으로도 우리 모두는 의미가 있다. - P130
인생은 길고 초록친구는 많으니 다음 초록친구와 또 잘해가면 된다. - P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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