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에리
후지모토 타츠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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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에 대한 창작

...이건 내 친구가 한 말인데,
창작이란 보는 이, 듣는 이가 안고 있는 문제에 깊이 파고들어서 웃기거나 울리는 일이잖니?
그럼, 만드는 이도 상처를 받아야 공평하지.
안 그러냐? - P100

유타, 넌 사람을 어떤 식으로 떠올릴지를, 스스로 정하는 능력이 있어. 그건 사실 대단한 일이야. - P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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