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이태석 신부 선종 2주기 추모행사"

변해가는 사람들.... 싸늘한 세상....제 아이들이 살아야 할 앞으로의 시간들을 생각하면 솔직히 암담합니다....그래서 전 저의 욕심(?) 아이들의 마음을 더디게 키우고싶은 맘에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남겨한다고 고집합니다....초등생 1,2,5학년 아이들과 함께 보고싶습니다~ (5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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