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도종환ㆍ박성우 시인과 함께하는 시 읽는 밤"

[2명] 나이를 먹을수록 참을성이 없어져 욱~하는 일상생활이 되어버렸습니다. 두 분의 글로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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