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적응했고, 적당히 열정이 남아있는... 나와 비슷한 연차의 직장인. 자기 일에 대한 애정이 글에서 뚝뚝 묻어나서 한편으로는 부러웠고, 어떤 면에선 감사하고 그런 글이다. 쉽고 재미있어서 슥슥 읽을 수 있었다.나도 다시 적당한 열정으로 열심히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