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 - 죽음을 앞둔 철학자가 의료인류학자와 나눈 말들
미야노 마키코.이소노 마호 지음, 김영현 옮김 / 다다서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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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가까이 살아오면서, 환자의 혼란은 사실 내 관심 대상은 아니었다...
의학의 우연과 필연, 그리고 우연성 속에서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불운과 불행 사이의, 인생에 불행을 어떻게든 받아들이려는 발버둥같은 대화를 읽다보면 질병을 오히려 정면에서 바라보고 구체적으로 그 내부를 파고들어감으로써 오히려 질병을 대하는 방식에서 승화를 이룰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유튜브에서, 주변사람들을 통해, 어디서.. 어디서...
질병에 관한 찌라시들은 넘치는 시대에 중심을 잘 잡고, 질병이 우리의 삶을 망치지않았으면 좋겠다.

그와별개로 다 읽고나서는 생각보다 그다지 와닿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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