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시크릿 텐션 (외전 포함) (총4권/완결)
소호 / 더클북컴퍼니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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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버스 미인공 소호=밥 말아넣은 국밥처럼 후루룩 넘어가기로 약속된 맛이나 다름없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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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호수에 핀 꽃 2권 (완결) 호수에 핀 꽃 2
카젤라 지음 / 미드나잇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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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흐름 없이 그냥...그래요. 여주도 그렇지만 인물들이 평면적이라 흥미진진한 느낌없이 그냥 스르륵 흘러가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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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앙숙(怏宿) 4 (완결) [BL] 앙숙(怏宿) 4
비익조 / 이색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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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문제가 작중 중요한 요소인 건 이해했는데요, 비중이 지나친 것 같습니다. 사병과 같은 정치적 알력관계 서사가 1권부터 끝권까지 꾸준히 큰 비중을 차지해서 읽는 재미를 반감시키는 것 같습니다. 사건물 자체를 싫어하는 건 아닌데도 그렇네요. 기댈 수 있는 이가 되겠다던 황제는 여전히 인상이 흐리고(솔직히 황제치고는 존재감이 없습니다...) 꼬장꼬장하던 재상도 갈수록 캐릭터가 희석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입체적이었던 인물이 평면적인 결말을 맞은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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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커다란 양을 공략하는 방법
산달목 / 피아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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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상 딱히 이물질이라고 할 만큼 심각한 존재도 없고...딱히 커플 가는 길에 오래끌고가는 갈등요소는 없어요. 주인수 앞에서만 얌전한 주인공이라는 무난한 클리셰라 술술 읽긴 했는데 캐릭터의 매력은 잘 모르겠어요. 오메가로서 변변찮은 주인수가 울면서 주인공에게 전화하는 것도 그렇고 되게 알파 권위에 의존적인 느낌이라...주인공은 개아가(?)라는 뚜렷한 캐릭터성이라도 있는데 주인수는 글쎄요. 주인수가 덩치가 더 큰 설정이긴 한데 읽다보면 그런 설정이 제대로 느껴지지 않아서 떡대수라기보다 그냥 의존적이고 소심하고 때로는 좀 아방하기까지한 평범수 정도로 느껴집니다. 주인공은 또 오메가를 인간 취급 안 하는 성미는 변화없는데다 주인수는 내 아이의 엄마, 나의 아내라는 점을 강조하고 여성기 관련 욕설을 써서 좀 반감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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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커다란 양을 공략하는 방법
산달목 / 피아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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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기도 하고 분량도 적은 편이라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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