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문장 사이 - 단 하루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이은대 지음 / 바이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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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은대는 대한민국 1호 "출간 프로듀서"다. 자이언트 북 컨설팅 대표이자 작가, 강연가, 칼럼니스트, 전과자, 파산자, 알코올 중독자, 막노동꾼 등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글쓰기와 책 읽기로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고 있다. 2016년 5월 작가수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441호 작가 배출이라는 경이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읽고 쓰는 삶"을 통해 삶을 치유하고 성장을 도모하는 철학을 가지고 10년 동안 묵묵히 자신의 소신을 지켜가고 있다. <일상과 문장 사이>는 이은대 작가의 여섯 번째 신간으로 단 하루도 놓치고 싶지 않은 절실함으로 일상 속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깨닫게 해준다. 모든 순간을 모조리 기록하겠다는 태도로 일상을 대할 때 찾아오는 감동을 알게 해준다. 자신의 경험에서 건져올린 삶의 철학을 눈물 한 줄, 행복 한 줄 겸손하게 문장으로 승화한다.

이전 저서들이 글쓰기와 독서법에 관한 내용이었다면, <일상과 문장 사이>는평소 작가가 글사랑 카페와 이은대 블로그에 매일 올리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찾은 소중한 삶의 메시지들을 작가만의 유쾌한 시각으로 전달하는 에세이다. 이 책을 읽고 "읽고 쓰는 삶"으로 나아갈 용기를 품게 되었다. 아마 이 책을 읽을 독자들도 나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게 될 것이다. 글쓰기, 글감은 뭔가 대단한 감동과 전율을 안겨줄 수 있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덜어내게 한다. 단지 나의 일상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 하나만 바꿔도 내가 보내는 하루 하루가 감동의 순간으로 재해석되는 놀라운 연금술을 깨닫게 해준다.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촉을 세운다. 언제 어디에서 누굴 만나 무엇을 하든, 모조리 써버리겠다는 생각으로 일상을 대한다. 쓰겠다는 마음으로 몸을 앞으로 숙이자 세상이 내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내가 보내는 하루하루가 이토록 감동적인 순간이었던가!

이제 살 만해서 보이는 것인지, 아니면 세상을 보기 시작한 후로 살 만해진 것인지, 마음이 조급해졌다.

어쩌면 죽는 날까지 글을 써도 내게 온 세상을 다 담지 못할지도 모른다.

밥도 쓰고 반찬도 쓰고 노트북도 쓰고 하늘도 쓰고 사람도 쓴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모든 순간이 문장이다!

글감이라는 말에 부담을 가졌었다.

뭔가 그럴 듯한 이야기, 사람들에게 감동과 전율을 안겨줄 수 있는 경험, 엄청난 메시지...

그래서 쓰기 힘들었다. 쥐어짜야 했다. ...

나 이렇게 살고 있다 담담하게 풀어내는 글이 훨씬 매력 있다는 사실을,

신영복 선생의 책을 열 번 읽고서야 알았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이 책 통째로 발췌하고 인용하고 싶을 정도로 줄을 긋고 공감하며 책을 읽었다. 그중에 뽑은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을 나눈다.

그릇을 준비하라는 말은 생각을 키워야 한다는 뜻이다. 작은 생각을 하면서 큰 현실을 만들 수는 없다. 부족하고 모자란 현실에서 살고 있다 하더라도 이상적인 삶의 모습을 놓지 말아야 한다. 자신에게 충분한 자격과 능력이 있음을 당연한다는 듯 인정하는 거다. 자만이나 고집과는 다르다. 풍요로운 삶에 감사하고, 술술 풀리는 일에 만족하고, 주어진 삶이 축복이라는 사실을 매 순간 온몸으로 느낀다.

p.28 그릇이 먼저 중에서


'난 글쓰기에 재능이 없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결코 책을 쓸 수 없다. 가능성 제로다. '작가의 삶을 누릴 수 있어 더 없이 행복해!'라고 확신하는 사람은 볼 것도 없이 작가가 된다. 그릇을 키운다는 것은 내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는 일부터 비롯된다. 나는 나를 어떻게 정의내리고 있는가? 가족을 위해, 사람들을 위해, 인류를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을 키우고 가슴 속 깊이 신념과 확신을 품어야 한다.

쓰면서 알았다. 실수와 실패는 오롯이 내 탓이었고, 길 잘못 들어선 것도 모두 나의 선택이었음을. 분노와 원망은 삶을 되돌리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까지도. 세상과 사람들에 관심 가지기 시작했다. 유심히 보았고 귀 기울여 들었다.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기 시작했고 들리지 않던 것이 들리기 시작했다. 그냥 보면 못마땅했던 것들이 쓰려고 보니까 참한 글감이 되었다. 그냥 들으면 잡소리에 불과했던 소음이 쓰려고 들으니까 청명한 울림이 되었다. 삶은 넓어졌고, 보고 들은 것들은 점점 많아졌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바꾸기기 시작했다. 잘 쓰고 멋지게 쓴 글보다 진실하게 적은 글에 더 마음이 갔다. 나도 비슷한 글을 써야겠다는 바람이 생겼다. 잘 쓰겠다는 욕심 내려 놓고, 멋있게 쓰고 싶다는 집착 버릴 수 있었다. 꾸준한 독서는 팔리는 작가가 되어 돈 벌겠다는 허황된 꿈을 내려놓게 만들었다.


p.53~54 <쓸 때마다 겸손하게 중에서>

잘 쓰고 싶다는 욕심, 멋있게 쓰고 싶다는 집착을 버리고, 문장이 투박하고 구성이 엉성하더라도 진실함을 담은 글을 쓰겠다는 의도를 가져야겠다는 바람이 생겼다. 감정 표현을 줄이고 사실을 서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내 삶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가진다. 잘 했다 잘못했다 나누지 않고 극저 그런 일이 있었지라며 지켜보는 또 하나의 '나'를 발견한다. 세상을 정답과 오답으로만 보는 습관이 삶을 힘겹게 만든다. 무수한 실수와 실패를 거듭하면서 인생을 만들어 간다는 생각을 하면 오늘 마주하는 모든 것들이 귀하게 여겨진다.


p. 85

인생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조금만 천천히, 멈추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결과에만 연연하며 연습과 훈련을 게을리 하고, 그래서 결과가 좋지 않으면 실망하고 좌절한다. 악순환이 반복되면 도대체 내 인생은 왜 이리 꼬이는 거냐고 외부를 향해 핑계와 변명을 던진다.

다가올 미래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지금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하고 선택할 것인지. 무엇에 집중하고 연습하고 훈련할 것인지. 오직 그것뿐이다. 장밋빛 내일을 그려보는 달콤함도 꽤 매력 있지만, 그냥 오늘을 내 손으로 만들며 행복을 누리는 것이 훨씬 지혜로운 삶의 태도 아니겠는가


p.119

무슨 일이든 즉흥적으로 결정하고 판단하는 습성이 있다. 그때 잠시 멈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에픽테투스는 충고한다. 잠시 멈추고 생각하는 시간의 여유가 내게도 필요하다.

두 가지를 전하고 싶었다.

질적 수준보다 절대량으로 승부하라는 것,

어떤 경험이든 이야기로 승화하고 의미와 가치를 부여할 것.

재고 따지는 습관, 그리고 두려움.

내 인생에서 두 가지가 사라졌다.

가볍다. 평온하다. 살맛이 난다

마치는 글 <인생과 스토리 중에서>


애니메이션 <쿵푸 팬더>에 보면 쿵푸의 비법은 따로 없다. 비법은 결국 자기 자신, 자신의 성격, 유전자, 노력, 본능, 경험, 고민, 번뇌, 즐거움 희망이라고 말한다. <일상과 문장 사이>도 이와 비슷한 맥락의 메시지를 전한다. 글쓰기의 비결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닥치고 써라! 이것만이 진리이다. 쓰는만큼 깨닫게 되고, 보게 되고, 알게 된다. 글쓰기는 쉽고 담담하게 내가 경험한 것을 독자에게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는 행위이다. 세상에는 수 많은 이야기가 존재한다. 누구도 같은 경험을 하는 사람은 없다. 서로 다른 경험에서 다른 스토리가 나온다. 나는 나만의 경험으로, 내가 겪은 일을 통해 성장하고 변화하는 과정을 기록하며 다른 이들에게 의미와 가치를 전달할 수 있다.

똑바로 볼 수 있는 힘은 관심과 정성에서 비롯된다.

눈과 귀를 현혹하는 온갖 정보가 쉴 새 없이 쏟아진다.

중심 잡지 않으면 휩쓸린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분간하지 못한다.

세상에 대한 원망과 분노가 매 순간 치밀어 오르지만,

눈과 귀를 잠시 떼어 고요히 침묵하고 있는

주변으로 돌아보는 여유와 지혜를 잊어서는 안 된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이 책을 읽고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이 줄었다. 써보고 싶어졌다. 일상에 순간 순간들이 새롭게 다가왔다. 그냥 흘려보냈던 순간들이 의미있게 다가왔다. 과거란 재 속에 덮혀있던 나의 소중한 경험과 추억도 다시 되살아 났다. 나라는 존재에 대한 귀중함도 느껴진다. 급변하는 세상의 흐름에 도태된다고 느껴질 때, 자존감을 되살리고 싶을 때, 삶에 용기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게 해준 저자에게 감사하다!

※ 목책모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서평단에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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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키 리더십 - 삶의 목적이 흐릿할 때 읽는
윤스키 지음 / 바이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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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별점 ★★★★★

오늘은 마이다스의 북에서 보내주신 책을 리뷰하고 서평을 씁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코칭계의 샛별 윤스키 작가가 리더십에 대한 본인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집필한 책입니다. 이책을 읽게된 배경은 삶의 목적과 방향이 흐릿할 때 읽는 이란 부제목에 마음이 끌렸기 때문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서 온라인 시장으로의 진입을 도전하면서 겪고 있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중심을 잃고 있을 때 윤스키 작가의 리더십 책이 무너진 멘탈에 균형을 잡아줄 것이란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오늘은 우선 Chapter 2. 글로빌 리더의 글로벌한 기술 편을 중심으로 리뷰를 남깁니다.

작가님은 리더라면 두 가지 질문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나는 지금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가?"

"나는 어떻게 다른 사람의 성장을 돕고 있는가?"

진짜 성장은 실패하고 배운 뒤에 찾아온다. 숱한 실수와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운 것들이 2장에 실려 있다. 나의 아픔이 당신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고 다시 일어설 힘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


책 뒤표지

작가님은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기술로 다음의 열 가지를 언급합니다.

1. 나를 찾는 기술

2. 불공평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기술

3. 꿈을 준비하는 곳에서 적응하는 기술

4. 인생의 막다른 길에서 살아남는 기술

5. 조금은 이기적인 자기관리의 기술

6. 마지노선에서 시간을 관리하는 기술

7. 의욕이 넘치는 사람의 에너지 관리 기술

8. 두려움을 이기는 기술

9. 시각화로 성공하는 기술

10. 성장에 도움을 주는 관계의 기술

이 열 가지 기술 중에 저는 오늘 세 가지 기술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첫 째 시간을 관리하는 기술입니다. 작가는 시간을 관리한다는 것은 그 시간 안에 해야 하는 일들과 연관성이 있다고 말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나'의 시간을 기록하면 시간이 도대체 어떻게 사용되는지, 그 원인이나 결과가 무엇인지 알 수 있고,개선과 관리가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작가는 시간을 알기 위한 탐구 과정에서 자신의 모습 세 가지를 발견했고,

그것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마지노선 전략을 소개합니다.


1. 죄없는 도둑 : 뻿은 놈 탓하지 말라! 뻿긴 놈 잘못이다.

나의 부주의로 잃어버린 물건처럼 시간도 계속 도둑 맞고 있었다. 지저분한 책상, 정리되지 않은 가방과 메모 등으로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았다. 계속 반복되는 패턴이라면 근본적 원인은 나다.


2. 미련한 기부자 : 유한함을 알고 선택하라.

나는 거절하는 법을 배워야 했다. 거절은 '내'가 유한한 존재이고 '나'역시 제한된 시간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는 겸손이다. '나'를 꼭 필요로 하는, 그런 의미 있고 중요한, 일과 사람을 선택하는 성숙한 행위이다.


3. 양치기 소년 : 약속에 신중하고, 내가 한 약속은 지킨다

자신과의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스스로를 중요한 존재로 대우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약속에는 신중해야 한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지키기 시작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내'가 '나'를 신뢰하게 되는 기적 말이다.



시간관리가 잘 안되었을 때 다시 집중하기 위해 작가님이 사용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첫째로 잠자리에 드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정한다.

다음으로 최소 5분이라도 하루 할 일을 생각하고, 또 하루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진다.

작가는 시간 도둑을 잡기 위해 핸드폰 사용 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을 사수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카톡타임'을 정해서 한 번에 몰아서 카톡을 읽고 답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작가는 시간 도둑을 잡고 중요한 것을 일정에 넣고 그 약속을 지키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을 권합니다.


두 번째로 의욕이 넘치는 사람의 에너지 관리 기술에 대해 소개합니다.

에너지 관리에 대한 개념을 <몸과 영혼의 에너지 발전소> 라는 책에서

말한 신체적, 감정적, 정신적, 영적 에너지로 분류합니다.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주기적으로 회복하는 것이다. 회복을 해야만 점점 더 수용력이 확장된다.


우선은 신체적 에너지부터 관리하자. 건강이 무너지면 다 무너지기 때문이다. 신체적 에너지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음식, 운동, 수면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아침에 가벼운 식사를 하고, 아침과 점심 사이에 간식을 먹는다.

점심 때 허기지지 않아 과식을 하지 않게 되었고, 식곤증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 저녁 먹기 전에도 약간의 전략적 간식을 먹으니 저녁도 과식하지 않을 수 있었다. 식단관리는 20:80 법칙을 적용했다. 80%는 건강하게 먹기 위해 노력했다면 20% 정도는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었다. 물도 하루 2리터 이상 마시기 위해 물병을 들고 다니며 마셨다.

운동은 계획적으로 했다. 스트레칭은 매일 했고, 근력 혹은 유산소 운동은 일주일에 최소한 두 번씩 했다. 기준은 한 번 할 때 최소 20분으로 잡았다.

수면 시간을 8시간으로 늘렸다. 8시간씩 자는 것이 안될 때는 낮잠과 명상으로 수면을 채웠다. 잠도 시간보다는 질이 중요하다. 질 높은 잠이 에너지를 높인다.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호흡법, 자기 전 스트레칭, 방 온도 조절, 잠들기 한 시간 전 핸드폰 화면 멀리하기 등을 실천한다.


감정적인 에너지관리

부정적인 감정은 다른 사람에게까지 전염된다. 감사기도로 관점을 바꾸니 부정적인 감정이 긍정적인 감정으로 바뀌었다. 감정적 에너지와 영적 에너지가 변화했다. 


마지막으로 성장에 도움을 주는 관계의 기술을 소개합니다.

자기 관리의 기본은 스스로에 대한 신뢰 쌓기라고 말할 수 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 역시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 누군가를 믿는가 못믿는가를 판단하는 이유를 두 가지로 요약하면 실력과 인격이다 실력은 겉으로 보이는 성과, 인격은 내면을 담은 성품이라고 할 수 있다. 겉으로 보이는 성과는 인간관계의 근간인 신뢰의 중요한 기둥이다. 신뢰의 또 다른 기둥인 인격은 공감과 경청의 능력이다.


"당신이 만나는 사람 5명의 평균이 당신의 수준이다."

- 짐 론(Jim Rohn) -


어떤 사람과 시간을 보낼지 신중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백만장자이며 자기계발 전문가인 타이 로페즈(Tai Lopez)는 멘토링 33% 법칙을 소개한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을 세 부류로 나누고(나보다 낮은 수준, 나와 같은 수준, 나보다 높은 수준) 각각의 그룹을 만나는데 33%씩 시간을 할애하라는 것이다.

1. 스승 : 내가 꿈꾸는 일을 이미 하는 사람들, 내가 존경하고, 닮고 싶고,

배울 점이 많은 사람들

2. 동료 : 나와 비슷한 꿈을 가지고 있거나 나보다 조금 앞서가는 사람들

3. 제자 : 나에게서 무언가를 배우기 원하는 사람들 혹은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세 부류에 속한 사람들은 '내'생각과 삶에 영향을 끼치고 '나'의 성장을 돕는다.

스승은 직접 만나면 좋지만 책과 강연을 통해서 충분히 만날 수 있다.

동료는 '나'와 같은 꿈을 꾸고 같은 비전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제자'들은 늘 내 주변에 있었다.

스티븐 코비 박사의 책에서 배운 48시간 개념을 적용해 내가 얻은 것을

48시간 이내에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애쓴다. 스승과 동료들을 통해 배운 것을 유튜브나 블로그에 올리는 행위도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작가님은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위에 열가지 필수 기술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저는 이번 2장을 읽으면서 제가 실행할 One Action으로 건강을 위한 에너지 관리 3가지 음식, 운동, 수면 세가 지를 지켜보려고 합니다.

첫째 과식하지 않기!

그러기 위해 아침과 점심 점심과 저녁 사이에 견과류 등의 전략적 간식을 먹어준다.

둘째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들인다.

기상전 운동 클런치 5분, 기지개 스트레칭, 호흡, 유산소 운동 주 3회, 근력운동 매일 10분 이상을 실천합니다.

셋째 수면은 잠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정하고

가능한 7시간 이상 수면을 확보한다.

이 세가지를 잘 지켜서 몸튼튼 마음 튼튼한 2021년을 만들어 봅니다.

좋은 책을 써주신 윤스키 작가님께 감사드리고, 귀한 책을 서평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마이다스북 관계자 분들에게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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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노답 - 인생은 원래 답이 없다
구본경 지음 / 대경북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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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책표지가 눈에 확 들어왔다.

달나라에서 토끼와 고양이가 맥주 건배를 하며

지구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산 정상에 올라 세상을 바라보면

건물들이 장난감처럼 보이듯

우리 인생도 멀리서 관조하듯 바라보면

그리 심각할 것도, 괴로워만 할 것도 아니란 생각이 든다.


첫 페이지를 넘기면

표지와 딱 어울리는 <해와 달 그리고 나> 한 편의 시가 나온다.

이것을 희망이라고 부르면 안 되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뿌연 안개 속 앞이 안 보여도

그 속을 조금씩 스며드는 희미한 햇빛에

앞이 있음을 느낄 수 있는...

내 앞에 무언가 있음에 기뻐하며 나아갈 수 있는

이것을 희망이라고 부르면 안 되나?

이것을 사랑이라고 부르면 안 되나?

한밤중 온 세상이 깜깜할 때

내 뒤에서 조용히 맴돌며

길을 밝혀 주고 지켜 주는 은은한 달빛에

혼자가 아님을 느낄 수 있는...

내 곁에 무언가 있음에 힘이 되고 나아갈 수 있는

이것을 사랑이라고 부르면 안 되나?

이것을 내 마음이라고 부르면 안 되나?

이른 아침 뿌연 안개 속 희미한 햇빛에

늦은 밤중 깜깜한 세상 속 은은한 달빛에

그래도 희망이라고

그래도 사랑이라고

스스로 힘을 얻으며 나아가려는...

이것을 내 마음이라고 부르면 안 되나?

이 시속에 담긴 작가의 마음이, 사랑과 위로와 공감이 느껴졌다.

<인생노답> 책 목차 하나 하나가 내 맘을 훑고 지나갔다.

1. 나는 왜 사는 일이 재미가 없을까

2. 그놈의 열심, 열심, 열심

3. 느린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4. 한 번쯤은 주인공처럼

5. 가장 나다운 것을 찾아 떠나는 여행

인생에 정답은 없더라도 나만의 해답을 찾고 싶었다.

열심히 말고 나답게 살자

p.82

나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남들이 좋다는 삶의 모습을 열심히 따라서 살려고만 했다.

하지만 목소리가 큰 사람은 큰 대로, 작은 사람은 작은 대로

서로 다른 감동과 울림을 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어떤 상향이든지 어떤 모습이든지

이런 나를 사랑하고 좋아해 주는 사람이 꼭 있게 마련이다.

무리하게 나를 바꾸려고 하지 말고 내가 가진 모습으로 아름답게 피어나자.

어른도 방학하면 안되나요

p. 112

하지만 쉬면서 휴식이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평생을 놀기만 한다면 휴식이 아니라 시간 낭비지만,

내가 정말 열심히 살고 있다면 한 번쯤은 쉬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내가 옳은 길로 가는지, 이 길이 맞는지 점검하는 시간도 필요하다.

달릴 때는 길이 보이지 않지만,

잠시 걸음을 멈추면 내가 왔던 길과 가야할 길,

그리고 그 주변이 매우 잘 보인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열심히 달리기만 했다면

한 번쯤은 나 자신을 위한 휴식 시간을 가져보자.

주어진 시간에 대해 불안해 하지 말고 감사하며

내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 보자.

그것은 내 삶을 더 사랑하고 잘 살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다.

내 인생은 내가 사는 것

p. 168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 살아주지 못한다.

그러니 남들에게 잘 보이려 억지로 나를 꾸밀 필요도 없다.

그저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스스로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 되면 된다.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려하면 그만큼 지치게 된다.

내가 원하는 내 모습을 의욕적으로 만들어가자.

그러면 하루하루가 행복한 날들의 연속일 것이다.

행복을 부르는 마법, 의욕

p. 206

눈 앞의 이익만 바라보고 산다면

내 삶이 너무 재미 없어지지 않을까

당장 눈앞에 보이지 않는 꿈을 찾으며 낙담할 시간에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작은 것이라도 하는 것이

내게는 기쁨이었다.

10년 뒤에 이룰 거창할 꿈보다는

당장 내일 이룰 수 있는 꿈을 세워 보자.

작은 것들을 하나씩 이루며 성취감을 느꼈을 때

막연했던 나만의 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나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바로 의욕이고,

이 의욕은 작은 성취감에서 시작된다.

내 마음에 와닿었던 책구절이다.

인생의 답을 찾으려고 애쓰기 보다

내가 가진 것을 먼저 돌아보고 감사하기!

나만의 장점을 보려고 의도하며,

혼자만의 세상에 갖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옆에 있는 사람의 아픔을 공감하고 응원하는 삶을 살자고 다짐하게 된다.

이 글을 읽으며

잠시 멈춤의 시간을 갖고

내 삶의 방향을 점검하며

더 찬란하게 빛날 나를 위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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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을 이롭게 쓰는 법 - 해보고 싶은 것은 다 해보십시오
정명호 지음 / 정신세계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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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경전과 같은 책이다. 매일 밤 내면의 의식을 비추는 이 책과 함께 본나가 이끄는대로 살아간다면 삶의 지혜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의식이 새롭게 태어나는 경험을 매일하게된다면 내 의식은 점점 평화롭고 행복한 차원의 길을 걷게될 것이다. 내안에 텅빈 고요가 지혜의 샘으로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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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을 이롭게 쓰는 법 - 해보고 싶은 것은 다 해보십시오
정명호 지음 / 정신세계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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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은 매번 읽을 때마다 새로움으로 다가온다. 이 책은 텅빈 마음에서 그린 의도로 세상을 이롭게 하며 살아가는 지혜를 알려준다. 내 안에 본나가 품은 의도의 씨앗을 뿌리고 명상으로 키워가는 길을 보여준다. 매일 밤 한 꼭지씩 읽으며 내면을 비추는 시간을 가지면 내면의 지혜가 현세의 고통과 어려움에서 나를 깨우고 인도하는 경험을 하게될 것이다. 이 책은 마음의 경전과 같아서 늘 내곁에 두고 평생 함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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