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키 리더십 - 삶의 목적이 흐릿할 때 읽는
윤스키 지음 / 바이북스 / 202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나의 별점 ★★★★★

오늘은 마이다스의 북에서 보내주신 책을 리뷰하고 서평을 씁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코칭계의 샛별 윤스키 작가가 리더십에 대한 본인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집필한 책입니다. 이책을 읽게된 배경은 삶의 목적과 방향이 흐릿할 때 읽는 이란 부제목에 마음이 끌렸기 때문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서 온라인 시장으로의 진입을 도전하면서 겪고 있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중심을 잃고 있을 때 윤스키 작가의 리더십 책이 무너진 멘탈에 균형을 잡아줄 것이란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오늘은 우선 Chapter 2. 글로빌 리더의 글로벌한 기술 편을 중심으로 리뷰를 남깁니다.

작가님은 리더라면 두 가지 질문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나는 지금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가?"

"나는 어떻게 다른 사람의 성장을 돕고 있는가?"

진짜 성장은 실패하고 배운 뒤에 찾아온다. 숱한 실수와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운 것들이 2장에 실려 있다. 나의 아픔이 당신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고 다시 일어설 힘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


책 뒤표지

작가님은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기술로 다음의 열 가지를 언급합니다.

1. 나를 찾는 기술

2. 불공평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기술

3. 꿈을 준비하는 곳에서 적응하는 기술

4. 인생의 막다른 길에서 살아남는 기술

5. 조금은 이기적인 자기관리의 기술

6. 마지노선에서 시간을 관리하는 기술

7. 의욕이 넘치는 사람의 에너지 관리 기술

8. 두려움을 이기는 기술

9. 시각화로 성공하는 기술

10. 성장에 도움을 주는 관계의 기술

이 열 가지 기술 중에 저는 오늘 세 가지 기술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첫 째 시간을 관리하는 기술입니다. 작가는 시간을 관리한다는 것은 그 시간 안에 해야 하는 일들과 연관성이 있다고 말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나'의 시간을 기록하면 시간이 도대체 어떻게 사용되는지, 그 원인이나 결과가 무엇인지 알 수 있고,개선과 관리가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작가는 시간을 알기 위한 탐구 과정에서 자신의 모습 세 가지를 발견했고,

그것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마지노선 전략을 소개합니다.


1. 죄없는 도둑 : 뻿은 놈 탓하지 말라! 뻿긴 놈 잘못이다.

나의 부주의로 잃어버린 물건처럼 시간도 계속 도둑 맞고 있었다. 지저분한 책상, 정리되지 않은 가방과 메모 등으로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았다. 계속 반복되는 패턴이라면 근본적 원인은 나다.


2. 미련한 기부자 : 유한함을 알고 선택하라.

나는 거절하는 법을 배워야 했다. 거절은 '내'가 유한한 존재이고 '나'역시 제한된 시간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는 겸손이다. '나'를 꼭 필요로 하는, 그런 의미 있고 중요한, 일과 사람을 선택하는 성숙한 행위이다.


3. 양치기 소년 : 약속에 신중하고, 내가 한 약속은 지킨다

자신과의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스스로를 중요한 존재로 대우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약속에는 신중해야 한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지키기 시작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내'가 '나'를 신뢰하게 되는 기적 말이다.



시간관리가 잘 안되었을 때 다시 집중하기 위해 작가님이 사용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첫째로 잠자리에 드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정한다.

다음으로 최소 5분이라도 하루 할 일을 생각하고, 또 하루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진다.

작가는 시간 도둑을 잡기 위해 핸드폰 사용 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을 사수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카톡타임'을 정해서 한 번에 몰아서 카톡을 읽고 답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작가는 시간 도둑을 잡고 중요한 것을 일정에 넣고 그 약속을 지키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을 권합니다.


두 번째로 의욕이 넘치는 사람의 에너지 관리 기술에 대해 소개합니다.

에너지 관리에 대한 개념을 <몸과 영혼의 에너지 발전소> 라는 책에서

말한 신체적, 감정적, 정신적, 영적 에너지로 분류합니다.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주기적으로 회복하는 것이다. 회복을 해야만 점점 더 수용력이 확장된다.


우선은 신체적 에너지부터 관리하자. 건강이 무너지면 다 무너지기 때문이다. 신체적 에너지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음식, 운동, 수면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아침에 가벼운 식사를 하고, 아침과 점심 사이에 간식을 먹는다.

점심 때 허기지지 않아 과식을 하지 않게 되었고, 식곤증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 저녁 먹기 전에도 약간의 전략적 간식을 먹으니 저녁도 과식하지 않을 수 있었다. 식단관리는 20:80 법칙을 적용했다. 80%는 건강하게 먹기 위해 노력했다면 20% 정도는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었다. 물도 하루 2리터 이상 마시기 위해 물병을 들고 다니며 마셨다.

운동은 계획적으로 했다. 스트레칭은 매일 했고, 근력 혹은 유산소 운동은 일주일에 최소한 두 번씩 했다. 기준은 한 번 할 때 최소 20분으로 잡았다.

수면 시간을 8시간으로 늘렸다. 8시간씩 자는 것이 안될 때는 낮잠과 명상으로 수면을 채웠다. 잠도 시간보다는 질이 중요하다. 질 높은 잠이 에너지를 높인다.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호흡법, 자기 전 스트레칭, 방 온도 조절, 잠들기 한 시간 전 핸드폰 화면 멀리하기 등을 실천한다.


감정적인 에너지관리

부정적인 감정은 다른 사람에게까지 전염된다. 감사기도로 관점을 바꾸니 부정적인 감정이 긍정적인 감정으로 바뀌었다. 감정적 에너지와 영적 에너지가 변화했다. 


마지막으로 성장에 도움을 주는 관계의 기술을 소개합니다.

자기 관리의 기본은 스스로에 대한 신뢰 쌓기라고 말할 수 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 역시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 누군가를 믿는가 못믿는가를 판단하는 이유를 두 가지로 요약하면 실력과 인격이다 실력은 겉으로 보이는 성과, 인격은 내면을 담은 성품이라고 할 수 있다. 겉으로 보이는 성과는 인간관계의 근간인 신뢰의 중요한 기둥이다. 신뢰의 또 다른 기둥인 인격은 공감과 경청의 능력이다.


"당신이 만나는 사람 5명의 평균이 당신의 수준이다."

- 짐 론(Jim Rohn) -


어떤 사람과 시간을 보낼지 신중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백만장자이며 자기계발 전문가인 타이 로페즈(Tai Lopez)는 멘토링 33% 법칙을 소개한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을 세 부류로 나누고(나보다 낮은 수준, 나와 같은 수준, 나보다 높은 수준) 각각의 그룹을 만나는데 33%씩 시간을 할애하라는 것이다.

1. 스승 : 내가 꿈꾸는 일을 이미 하는 사람들, 내가 존경하고, 닮고 싶고,

배울 점이 많은 사람들

2. 동료 : 나와 비슷한 꿈을 가지고 있거나 나보다 조금 앞서가는 사람들

3. 제자 : 나에게서 무언가를 배우기 원하는 사람들 혹은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세 부류에 속한 사람들은 '내'생각과 삶에 영향을 끼치고 '나'의 성장을 돕는다.

스승은 직접 만나면 좋지만 책과 강연을 통해서 충분히 만날 수 있다.

동료는 '나'와 같은 꿈을 꾸고 같은 비전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제자'들은 늘 내 주변에 있었다.

스티븐 코비 박사의 책에서 배운 48시간 개념을 적용해 내가 얻은 것을

48시간 이내에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애쓴다. 스승과 동료들을 통해 배운 것을 유튜브나 블로그에 올리는 행위도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작가님은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위에 열가지 필수 기술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저는 이번 2장을 읽으면서 제가 실행할 One Action으로 건강을 위한 에너지 관리 3가지 음식, 운동, 수면 세가 지를 지켜보려고 합니다.

첫째 과식하지 않기!

그러기 위해 아침과 점심 점심과 저녁 사이에 견과류 등의 전략적 간식을 먹어준다.

둘째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들인다.

기상전 운동 클런치 5분, 기지개 스트레칭, 호흡, 유산소 운동 주 3회, 근력운동 매일 10분 이상을 실천합니다.

셋째 수면은 잠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정하고

가능한 7시간 이상 수면을 확보한다.

이 세가지를 잘 지켜서 몸튼튼 마음 튼튼한 2021년을 만들어 봅니다.

좋은 책을 써주신 윤스키 작가님께 감사드리고, 귀한 책을 서평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마이다스북 관계자 분들에게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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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노답 - 인생은 원래 답이 없다
구본경 지음 / 대경북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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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책표지가 눈에 확 들어왔다.

달나라에서 토끼와 고양이가 맥주 건배를 하며

지구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산 정상에 올라 세상을 바라보면

건물들이 장난감처럼 보이듯

우리 인생도 멀리서 관조하듯 바라보면

그리 심각할 것도, 괴로워만 할 것도 아니란 생각이 든다.


첫 페이지를 넘기면

표지와 딱 어울리는 <해와 달 그리고 나> 한 편의 시가 나온다.

이것을 희망이라고 부르면 안 되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뿌연 안개 속 앞이 안 보여도

그 속을 조금씩 스며드는 희미한 햇빛에

앞이 있음을 느낄 수 있는...

내 앞에 무언가 있음에 기뻐하며 나아갈 수 있는

이것을 희망이라고 부르면 안 되나?

이것을 사랑이라고 부르면 안 되나?

한밤중 온 세상이 깜깜할 때

내 뒤에서 조용히 맴돌며

길을 밝혀 주고 지켜 주는 은은한 달빛에

혼자가 아님을 느낄 수 있는...

내 곁에 무언가 있음에 힘이 되고 나아갈 수 있는

이것을 사랑이라고 부르면 안 되나?

이것을 내 마음이라고 부르면 안 되나?

이른 아침 뿌연 안개 속 희미한 햇빛에

늦은 밤중 깜깜한 세상 속 은은한 달빛에

그래도 희망이라고

그래도 사랑이라고

스스로 힘을 얻으며 나아가려는...

이것을 내 마음이라고 부르면 안 되나?

이 시속에 담긴 작가의 마음이, 사랑과 위로와 공감이 느껴졌다.

<인생노답> 책 목차 하나 하나가 내 맘을 훑고 지나갔다.

1. 나는 왜 사는 일이 재미가 없을까

2. 그놈의 열심, 열심, 열심

3. 느린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4. 한 번쯤은 주인공처럼

5. 가장 나다운 것을 찾아 떠나는 여행

인생에 정답은 없더라도 나만의 해답을 찾고 싶었다.

열심히 말고 나답게 살자

p.82

나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남들이 좋다는 삶의 모습을 열심히 따라서 살려고만 했다.

하지만 목소리가 큰 사람은 큰 대로, 작은 사람은 작은 대로

서로 다른 감동과 울림을 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어떤 상향이든지 어떤 모습이든지

이런 나를 사랑하고 좋아해 주는 사람이 꼭 있게 마련이다.

무리하게 나를 바꾸려고 하지 말고 내가 가진 모습으로 아름답게 피어나자.

어른도 방학하면 안되나요

p. 112

하지만 쉬면서 휴식이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평생을 놀기만 한다면 휴식이 아니라 시간 낭비지만,

내가 정말 열심히 살고 있다면 한 번쯤은 쉬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내가 옳은 길로 가는지, 이 길이 맞는지 점검하는 시간도 필요하다.

달릴 때는 길이 보이지 않지만,

잠시 걸음을 멈추면 내가 왔던 길과 가야할 길,

그리고 그 주변이 매우 잘 보인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열심히 달리기만 했다면

한 번쯤은 나 자신을 위한 휴식 시간을 가져보자.

주어진 시간에 대해 불안해 하지 말고 감사하며

내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 보자.

그것은 내 삶을 더 사랑하고 잘 살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다.

내 인생은 내가 사는 것

p. 168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 살아주지 못한다.

그러니 남들에게 잘 보이려 억지로 나를 꾸밀 필요도 없다.

그저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스스로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 되면 된다.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려하면 그만큼 지치게 된다.

내가 원하는 내 모습을 의욕적으로 만들어가자.

그러면 하루하루가 행복한 날들의 연속일 것이다.

행복을 부르는 마법, 의욕

p. 206

눈 앞의 이익만 바라보고 산다면

내 삶이 너무 재미 없어지지 않을까

당장 눈앞에 보이지 않는 꿈을 찾으며 낙담할 시간에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작은 것이라도 하는 것이

내게는 기쁨이었다.

10년 뒤에 이룰 거창할 꿈보다는

당장 내일 이룰 수 있는 꿈을 세워 보자.

작은 것들을 하나씩 이루며 성취감을 느꼈을 때

막연했던 나만의 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나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바로 의욕이고,

이 의욕은 작은 성취감에서 시작된다.

내 마음에 와닿었던 책구절이다.

인생의 답을 찾으려고 애쓰기 보다

내가 가진 것을 먼저 돌아보고 감사하기!

나만의 장점을 보려고 의도하며,

혼자만의 세상에 갖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옆에 있는 사람의 아픔을 공감하고 응원하는 삶을 살자고 다짐하게 된다.

이 글을 읽으며

잠시 멈춤의 시간을 갖고

내 삶의 방향을 점검하며

더 찬란하게 빛날 나를 위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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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을 이롭게 쓰는 법 - 해보고 싶은 것은 다 해보십시오
정명호 지음 / 정신세계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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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경전과 같은 책이다. 매일 밤 내면의 의식을 비추는 이 책과 함께 본나가 이끄는대로 살아간다면 삶의 지혜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의식이 새롭게 태어나는 경험을 매일하게된다면 내 의식은 점점 평화롭고 행복한 차원의 길을 걷게될 것이다. 내안에 텅빈 고요가 지혜의 샘으로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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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을 이롭게 쓰는 법 - 해보고 싶은 것은 다 해보십시오
정명호 지음 / 정신세계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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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은 매번 읽을 때마다 새로움으로 다가온다. 이 책은 텅빈 마음에서 그린 의도로 세상을 이롭게 하며 살아가는 지혜를 알려준다. 내 안에 본나가 품은 의도의 씨앗을 뿌리고 명상으로 키워가는 길을 보여준다. 매일 밤 한 꼭지씩 읽으며 내면을 비추는 시간을 가지면 내면의 지혜가 현세의 고통과 어려움에서 나를 깨우고 인도하는 경험을 하게될 것이다. 이 책은 마음의 경전과 같아서 늘 내곁에 두고 평생 함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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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B에게
김영빈 지음 / 놀북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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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서 선물받아서 단숨에 읽어내려간 시집이다.

사진 하나 하나에 숨겨진 의미를 찾다보면 어느새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작가의 새로운 시선을 통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사물의 이면을 보게 되니 마음이 기쁘고 즐겁다.

겨울 외투 큰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포켓사이즈라 언제 어디서든 곁에 두고 꺼내어 읽고 싶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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