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어쩌다, 게이
쓰레기 / BLYNUE 블리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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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한 고딩 청춘들의 연애이야기.
술을 통해 역사는 시작되고 그 놈의 오기때문에 이어지게 되죠.
승규도 범진이도 정말 귀여웠어요. 둘만 연애의 시작을 모르는 느낌.

오랜만에 읽는 학원물이라서 그런지 정말 좋았습니다. 범진이는 즉물적이고 솔직하고, 승규는 새침하니 솔직하지 못한 츤데레라서 둘다 어린만큼 귀여워서 좋았어요.

요즘은 애들같지 않은 애들이 많은데 너무 애들같은 애들이라서 정체성에 대한 고민도 미래에 대한 불안도 없이 현재만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매일매일 투닥거리고 삐치고도 승규의 유혹에 넘어가 풀어지고 마는 범진이도, 꼭 범진이를 서운하게 해놓고 풀어주려 고민하다 범진이 뜻대로 되어버리는 승규도 끊임없이 귀여워서 광대가 아팠어요.

콩나물에 대한 새로운 사실도 알았고..ㅎㅎ

마지막 대목처럼 승규도 범진이도 스물다섯에도 그 이후 오랜시간동안 변함없이 그대로 어딘가에 살고 있을 것 같아 읽고 있는 동안에도 읽은 후에도 즐거웠습니다.

글에서 진지한 내용을 기대하거나 의미를 찾는 사람이 읽는다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심각한거 없이 파릇파릇하고 생생한 고딩이야기를 바라신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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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동거동락?! 3 (완결) [BL] 동거동락 3
쉬어로즈 / BLYNUE 블리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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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동락

라준이도 제윤이도 각자의 상처가 있어요. 제윤이는 강제추행으로 알파에 대한 두려움이 혐오로 간 사람이고, 라준이는 가족을 잃고 거부당한 겸험이 있구요.

둘 다 순한 사람들이라 사랑도 그렇게 하는 느낌이었어요. 강요하지 않고 전할 수만 있어도 좋은 착한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라 좋았습니다.

만남의 계기는 연예인이라 프로그램에서 만났지만 이야기는 연예인의 일상물이라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윤이가 단 디저트를 좋아하는데 그만큼이나 달달한 이야기예요.

둘 다 서로를 배려하다 멀어질 뻔도 했지만 결국 주위의 축복을 받으며 예쁜 연애를 하니 좋아요.

아쉬운건 연애에서 이야기가 끝나니 많이 아쉽다는 건데요. 예상컨데 외전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둘이 연애 들키고 공개연애하다 결혼하고 애기도 낳았음 좋겠네요. 외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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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사랑에 빠진 로렌스 & 사랑에 빠진 데미안 (전2권)
뾰족가시 지음 / 더클북컴퍼니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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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로렌스

제인 오스틴의 글을 사랑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사교계와 귀족들. 연극무대와 배우.
작가님이 노리신 것이 바로 그 느낌을 재연해 낸 bl소설을 써 내시는 것 같았어요. 덕분에 그 느낌 그대로를 잘 즐겼습니다.

클리프는 음악을 하는 귀족적인 인물이고 로렌스는 누구보다 화려한 삶을 사는 배우라서 공통점은 없었고 이해없이 대면하죠.
거기에 사촌이 사랑하는 남자. 하지만 사랑을 몰랐던 둘이 서로를 이해하게 되며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클리프는 자신의 사랑을 깨닫고는 실의에 빠진 로렌스가 재기할 수 있도록 뒤에서 돕습니다. 성공한 로렌스는 그 사실을 알게되고 클리프를 사랑하게 됩니다.

바람둥이에 사랑을 모르는 미남자와 고지식하고 딱딱한 성격이지만 사랑에는 열정적인 가난한 귀족여식이라는 옛로맨스의 정석을 따르는 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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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라이트 업(Light up) (외전 포함) (총3권/완결)
해이라 / 블루코드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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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라작가님의 글은 자극적인 면이 없어서 좋아요. 평범하지만 그 속에 약간의 특이함이랄까 특별함이 있는 주인공과 우리들이 현실에서 살아가는 삶에서 있을 법한 계기로 사랑에 빠지기도 하고 연애를 시작하기도 합니다.
재현이도 특이할 것 없는 학생이지만 친구에게 이끌려가 남자아이돌 그룹의 남팬으로오해받아 지운이의 눈에 띄이게 되고 대쉬를 받게 되잖아요. 지운이는 탑아이돌이긴 하지만 조금 까칠한 성격인 부분은 있지만 팬으로 보인 남자에게 들이대는 의외성을 가지기도 하구요.
글에 심오한 뜻이 담기고, 글 속 세상의 모든 것들이 주인공의 사랑에 휘둘리는 글도 좋지만 이렇게 소소하게 다르고 조금 별나기도 한 사람들이 만나서 심각하지 않은 연애를 달달하게 해 나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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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사장님, 잘못 보내셨어요. (총2권/완결)
비보호 지음 / BLYNUE 블리뉴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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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에 주인공 둘의 만남까지 기대가 컸어요.하지만 제가 줄거리와 키워드에서 기대했던 스토리와는 좀 다른 전개. 주인공수가 매력있고 피폐한 상황 속에서도 밝은 느낌이라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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