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진 로렌스제인 오스틴의 글을 사랑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사교계와 귀족들. 연극무대와 배우.작가님이 노리신 것이 바로 그 느낌을 재연해 낸 bl소설을 써 내시는 것 같았어요. 덕분에 그 느낌 그대로를 잘 즐겼습니다.클리프는 음악을 하는 귀족적인 인물이고 로렌스는 누구보다 화려한 삶을 사는 배우라서 공통점은 없었고 이해없이 대면하죠.거기에 사촌이 사랑하는 남자. 하지만 사랑을 몰랐던 둘이 서로를 이해하게 되며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클리프는 자신의 사랑을 깨닫고는 실의에 빠진 로렌스가 재기할 수 있도록 뒤에서 돕습니다. 성공한 로렌스는 그 사실을 알게되고 클리프를 사랑하게 됩니다.바람둥이에 사랑을 모르는 미남자와 고지식하고 딱딱한 성격이지만 사랑에는 열정적인 가난한 귀족여식이라는 옛로맨스의 정석을 따르는 글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