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으로 혁신하는 리더십 - 새로운 부흥의 물결로 교회를 혁신하라
정인수 지음 / 두란노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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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수 목사님의 이민목회 현장에서의 진취적인 목회 리더십을

볼수있고 만17년째 시무하고 있는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가 미국

동남부에서 가장 선교 지향적인 교회로 자리잡기까지의 경험과 현장

에서의 목소리,평신도사역 가정공동체사역을 통한 목사님의 리더십을

통한 사역들을 볼수 있는 책이다.

교회는 많지만 정말 교회다운 교회의 모습이 많이들 사라지고 있다고

안타까워 하는 목소리는 듣게 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나 자신으로 부터 시작해 예수믿는 다고는 하지만 정말 예수그리스도의

심장을 갖고 우리가 교회와 사역을 잘 이행해 나가고 있는지 다시금

나의 신앙과 믿음의 모습을 점검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말씀을 알아야 되지만 앎에 머무르고 이론적인 지식을 갖고만 사는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이끄시는 역사를 경험하며 삶의 성령님이 거하시고

성령의 전인 나를 주님의 손에 맡겨야 함을 생각해 본다.

영혼을 혁신하는 리더십은 행정과잉의 교회에서 목양과 사역중심의 교회로

전환되었을때에 새로운 변화와 교회 사역구조를 건강하게 만들어 감을

볼수 있다.

 

본문에서는 혁신의 바람이 불다.

그리스도의 영을 넘치게 경험하라

사역의 공동체로 거듭나라.

새로운 부흥은 이렇게 시작된다

말씀과 성령의 조화

사역구조를 융통성있게 변혁하라

영성이 살아있는 교회가 살아남는다.

성령의 리더십으로 선교에 헌신하라

선교의 비전을 품으라

하나님만이 나의 리더십의 원천이다.

교회의 리더십은 하나님과 함께 할때 부흥의 역사와 교회의 모든 기관들과

사역들이 숨쉬는것임을 알수있다.

균형잡힌 성령의 충만함으로 이성과 감성을 잘 연합하여 포용하는것을

말하고 있다.

말씀과 성령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야 함을 말한다.

성령충만 말씀충만이 우리가운데 함께 할때 교회도 우리를 이끄시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안에 충만하여 지리라 본다.

또한 기도에 끈을 놓지않고 기도하여 주님앞에 나아갈때 성령의 역사와

말씀이 부흥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리라 생각한다.

성령으로 혁신하는 리더십은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주님앞에 믿음으로

기도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나아갈때 주님께서 나를 살리시고

이웃을 살리시고 나라를 살리시며 우리의 삶 가운데 함께 역사하시리라

본다.

성령님과 동행할때 영혼이 잘되고 교회와 가정이 주님 나라의 리더로

함께 만들어가시고 도우심을 입게 됨을 알게 하신다.

목사님의 목회현장에서의 리더십을 통해 하나님만의 리더십의 원천이라고

하신 말씀이 더욱 마음에 와 닿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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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컬 투게더 - 래디컬 제자에서 래디컬 공동체로 도약하라
데이비드 플랫 지음, 최종훈 옮김 / 두란노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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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데이비드 플랫 목사님의 저서 래디컬 투게더 .

많은 목사님들이 추천하고 극찬할 만한 내용들로 주님이 기뻐하시고

말씀대로 사는 삶을 실천할수 있는 삶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는것인지를

데이비드 플랫 목사님의 삶과 사역을 보면서 그리스도인으로써

살아가는 하나님의 말씀의 가르침을 배워가며 삶의 적용으로까지

배우는 책이 될것임을 말씀하고 있다.

말씀안에서 순종의 삶을 통해서 각 교회의 지체들로 교회를 만들어 가는

삶과 공동체 역할을 다하는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있음과

그 말씀안에서 순종의 삶을 통해 각자의 소명을 잘 감당하게 되는 모습

들을 보게 된다.

 

데이비드 플랫 목사님의 교회를 위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사역과

그 영향력을 보면서 래디컬 공동체의 역할을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첫째 래디컬 공동체의 시작은 패러다임 체인지 다.

하나님의 최고를 위해 우리의 최선을 포기하라

둘째 공동체의 동력은 은혜다.

세째 공동체의 기초는 말씀이다.

경험이 아니라 말씀의 원리로 사역하라.

네째 공동체의 전략은 사람이다.

프로그램이 아니라 헌신된 사람이다.

다섯째 공동체의 비전은 세계다

이웃만이 아니라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

여섯째 공동체의 목적은 하나님이다.

하나님 영광이 아니면 초개같이 버려라 .

이렇게 래디컬 순종으로 사는 것이 어떠한 삶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하는지를

본문은 크게 섯가지 주제로 나누어 말한다.

 

'사랑안에서 건설된 그리스도의 온몸이 나서서 각 지체가 그 맡은 분량대로

활동해야 한다.엡 4;16)

목회자, 성도 교회를 섬기는 일꾼이며 신앙공동체안에 하나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청지기 직분을 맡고 교회를 섬기도록 하였음을 안다면

혼자 힘으로 변하할수 있는것은 없음과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역해야 함을

말하고 있다.

우선순위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함이라면 핵심과 목적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알고 말씀의 터를 잘 준비하고 깨달아 기도로 주님께 간구해야 함과

스스로 제자 삼는 일꾼뿐 아니라 다른이들과 그 비전을 공유하는 사명을

다할수 있도록 주님의 도우심을 입어야 할 것임을 말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면

주님안에 이 책과 함께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 역사를 위해 함께

할수 있었음 하는 바램이다.

사역과 삶에 좋은 지침서가 되어주는 책 래디컬 투게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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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이끄시게 하라 - 하나님의 방식으로 사는 성령이 이끄시는 순종의 삶
캘빈 밀러 지음, 김창대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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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이끄시게 하라.

하나님의 방식으로 사는 성령이 이끄시는 순종의 삶.

 

마음의 중심에 성령과 함께 그분이 이끄시는 삶속에서 주님의 일을 하고

주님의 나라를 구하며 기쁨도 고난도 함께 해야 하는데도 때론 믿음의

시간들이 편하고 쉬운것만 추구하면서 어쩌면 순종의 삶보다는 나의 삶의

합리화를 위해 애쓰고 있지 않나 생각해보게 된다.

 

하나님의 실재는 바로 깊은곳을 말하고 있다.

그 깊은 곳을 찾아야 하는데도 말이다. 하나님의 깊은 곳 은혜로 우리를

인도하는 영광스러운 문은 기도 외에는 없다 라고 말한다.

바쁘다는 핑계 기도의 능력을 의심하는 것이 아니였는지 다시금 글을 보면서

나의 잘못된 모습들 나를 돌아보게 된다.

 

본문은 먼저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라

그리고 성령과 끊임없이 교제하라

그러면서 부르심의 소명을 발견하라

그리하여 하나님의 깊은 은혜 안에 거함을 통하여 성령이 이끄시는 순종의

삶을 살아갈수 있음을 기록하고 있다.

 

"당신 스스로 메마르고 모호하며 가난하고 무기력하다고 여겨진다면 하나님의

장중 안에서 꾸밈없이 믿음을 가지고 겸손하라 그리고 당신의 비참함을 인식

하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돌아오라.

결코 그의 도움을 의심하지 마라..그러면 모든 욕심이 사라지고 인내의 마음이

생길 것이다 (고린도전서 6;12)

하나님의 향한 우리의 비전을 가로막는 모든것이 유익하지 않음을 말한다.

탐닉적인 것,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우리를 향한 주님의 뜻은 무엇일까를 늘

생각하고 기도하게 된다면 그 무엇보다 주님 주신 평안과 그분의 뜻을

잘 분별하며 살아갈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

 

우리의 삶속에서 우선순위가 무엇인가.

하나님의 주권이 우리의 최우선순위 이며 결단하고 나아갈때 주님께서 우리의

삶을 도우시고 인도하시고 함께 동행하여 주심을 알게 하신다.

 

우리는 실족할때 마다 우리의 연약함을 기록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이 우리가 실족하도록 내버려두시는 것은 우리 스스로 자신에 대해

더 깊은 통찰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함이다.

우리의 눈을 밝혀달라고 간구해야 하며 하나님의 시각에서 자신을 바라볼수

있게 해 달라고 간구하라.(203P)

 

하나님께서 나를 택해주셔서 주님께 붙들림을 받았다면 성령이 함께

이끄시는 삶 성령님께 묻고 기도하며 인도하시는 삶을 살아갈때에 하나님의

깊은 은혜의 삶 성령의 충만한 삶을 누리며 살아가게 됨을 알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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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 기도 - 죄를 극복하고 응답의 축복을 누리는
김우성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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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성목사님의 굴뚝기도.

신앙인들이 살아가면서 기도하지 않으면 안된다.

하나님을 믿고 믿음으로 그분을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믿음으로 기도하고 나아가야 함을 말하기 때문이다.

굴뚝은 불을 지피면 연기가 피어오르고 막힘이 없을때 불을 지펴서 따뜻함을

주고 연기가 배출됨으로 굴뚝의 역할을 다할수 있는 것이다.

기도도 이러한 역할을 할수 있음을 굴뚝에 비유로 말씀하고 있다.

굴뚝에 불을 지펴서 하나님께 기도를 올려 보내듯이 굴뚝도 깨끗이 청소해야 한다.

우리의 내면을 깨끗을 청소해야만이 하나님과의 교제를 나눌수 있다.

또한 굴뚝의 틈을 막아야 한다.

우리의 마음의 괴로움 힘듦 여러가지 상황들이 닥쳐왔을때 사탄에게 속지 않고

하나님과 나만이 집중되어 지도록 세상의 염려를 버리고 주님께 집중할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불을 지피고 따뜻해질때에 우리의 마음도 주님으로 인해 따뜻해지고

기도를 통해 주님과의 깊은 교제를 나누며 거룩한 길로 나아갈수 있을것이다.

본문은 뜨거운 기도의 불을 지펴라

기도의 먼지와 때를 씻어내라

기도의 빈틈을 막고 외벽을 견고하게 하라

기도응답의 훈훈한연기를 체험하라. 이같은 본문을 가지고 굴뚝기도를  통해

우리가 주님과 소통하고 교제하며 왜 기도해야 하는지 기도하면 어떤 기뿜과

충만함이 전해지는지를 알게 될것이라 보여진다.

기도해야 한다 하면서도 기도하지 못하는것은 습관화되지 못함과 훈련되지

못함 또한 분주함과 괴으름속에서 나타나 지는 것이라 본다.

예수님의 공로로 거듭났다 해도 기도하는 훈련을 제대로 받지 않으면 영적

싸움에서 고전하게 된다는 말이 마음에 많이 와 닿는다.

주의 말씀에 근거하여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기도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

 

일상에서 기도하는 훈련은 의식적으로 기도해야 하며 교회와 공동체안에서

기도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그리고 혼자만의 공간에서 하나님과 독대하는 기도훈련을 해야 한다.

"아무리 기도를 못하는 사람이라도 기도시간을 자주 할애하여 하나님께

드리기 시작하면 기도의 문이 열리기 시작하고 기도의 맛을 느끼게 된다"

라고 한다.

바쁘다는 핑계로 주님과의 관계가 소홀해진다면 세상에서 성공의 자리에

앉아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께는 실패한 자가 될것이다 라고 했다.

기도해야 할때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 자 지혜로운 사람으로 주님과 함께

해야 함을 말한다.

 

영적전쟁에서 전신갑주를 힘입고  기도로 무장하여서 주님의 용사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려면 기도훈련을 통해 사단을 물리치며 기도가

믿는자에게 얼마나 큰 축복이며 주님의 권세를 사용하여서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보게 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의 축복을 누리는 복된

삶이 될것이다.

기도를 왜 해야 하는지 기도함으로 하나님과의 관계 은혜 이모든것들을

볼수있고 확실하게 전달하고 있는 굴뚝기도 .

많은이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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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교인들이 너무 친절해요! - 새신자와 불신자가 좋아하는 친절한 교회 만들기
정영순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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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믿는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오고 교회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첫만남의 중요함을 첫인상을 얼마나 좋은 이미지를

남기는가에 따라 오고 싶은 교회 함께하고픈 교회가 되느냐가 많이

결정하는 요인이 되는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된다.

정말 믿음 들으면서 나고 말씀이 살아있는 교회 찬양이 숨쉬는 교회

기쁨이 있는 교회 그저 통상적으로 생각할수 있었던 교회의 모습만을

생각했다면 이 책에서는 좀더 자세히 교회의 첫인상이 아름답고

머물게 할수 있는 교회의 모습이 될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잘말해

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서비스, 마케팅등 이러한 것들도 교회에서도

이뤄져야 한다는 것을 보게 한다.

예를 들면 교회 실내는 전체적으로 밝은느낌 , 등도 밝은 느낌과 따뜻한

느낌이 들도록 해야한다는 것, 또한 향기로움이 들도록 해야하는것, 무엇

보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다.

친절함속에 예수믿는 자의 모습이 젖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배후 10분동안의 친절함이 새신자의 교회 정착에 대한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하니 교회들어설때부터 얼마나 새신자를 통해 교회의 모습과

성도를 대하는 태도 말 행동등이 좌우되는지를 알게 한다.

그리고 전도할때 전도자의 외적인 모습 언행 태도도 불신자들이 생각할때

다가서고 싶은 모습인지 불쾌함을 느끼는 모습들인지 다시금 생각해

보면서 행동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모가 다는 아니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도 있듯이 그 영혼을 움직

이고 역사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만 우리가 처음 접하고 대하는 첫인상의

모습 또한 중요한것임을 알게한다.

좋은모습 친절함등이 새신자 불신자의 마음이 열리고 교회에 정착할수 있도록

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될것이고 교회에 정착함으로 주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이 열리고 교회에 정착하며 믿음의 성도로 성장할수 있을것임을 말한다.

글의 본문은 친절한 교회로 가고 싶어요

친절한 교회에서 행복하고 싶어요

친절한 교회에서 성장하고 싶어요

친절한 교회에서 섬기고 싶어요

누구나 이런 모습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싶을것이다.

그러기에 나의 모습이 먼저 친절함과 행복함으로 사랑하며 섬김으로 다가선다면

나를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가 다른이들을 통해 전해질것이라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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