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
장원청 지음, 김혜림 옮김 / 미디어숲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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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알게 되면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기 때문에 삶이 더 행복해지는 것 같다. 그리고 심리학 법칙은 무엇보다 재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세상 물정을 이해하는 데 크나큰 도움을 준다. 사람들의 마음이 알고 싶어 읽게 된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이다. 이 책은 복잡한 세상과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심리 법칙 75가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만약 내가 가게를 하게 된다면 [앵커링 효과]를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 샌드위치를 파는 작은 가게에 직원 두 명이 있었다. 그중 한 직원은 다른 직원에 비해 항상 매출이 높았다. 고객들은 무작위로 직원은 선택한다. 심지어 줄을 선 사람의 수가 적은 쪽의 직원을 선택할 확률이 높다. 따라서 직원이 몇 명이든 이론상으로는 그들의 매출액이 크게 차이 나지 않아야 한다. 이유는 이랬다. 고객이 주문할 때 한 직원이 손님에게 물었다. "달걀을 원하시나요?" 고객이 주문하든 안 하든 그 직원은 항상 똑같이 고객에게 물었다. 반면 다른 직원은 "달걀 프라이 1개 드릴까요, 아니면 2개 드릴까요?"라고 물었다. 이때 고객 중 70%로는 "1개만요."라고 대답하거나 "2개요."라고 답했고. 오직 30% 고객만 "달걀 프라이 없어도 돼요."라고 대답했다. 자연스레 두 번째 직원의 매출이 첫 번째 직원보다 많았다. 이는 대표적인 앵커링 효과의 응용이다. 두 번째 직원은 고객이 결정하기 전에 이미 달걀 프라이를 고객의 마음속에 심어 두었고 고객은 자연스레 달걀 프라이를 주문하게 된다.

내가 삶 속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걷어차 인 고양이 효과]이다. 아이 아빠와 싸움을 하게 되면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아도 되는 일인데 지난간 일까지 찾아서 아이에게 화를 내게 된다. 그러면 아이도 자신의 화를 다른 사람에게 표출하게 된다. 이런 감정은 마치 하나의 동그라미처럼, 나쁜 감정을 가진 사람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뻗어 나간다. 이는 흔히 사람들이 무시하기 일쑤인 '감정 오염'이라 할 수 있다. 심리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나쁜 감정은 '바이러스'와 같이 사람의 몸에서 다른 사람의 몸으로 전염될 수 있고, 하나가 열이 되고 열이 백이 되어 그 전염 속도가 바이러스나 세균의 전염 속도보다 더 빠르다고 한다. 우리는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고 조절하는 법을 배워 나쁜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키지 말아야 한다.

실패는 성공이 반드시 거쳐야 할 단계다. 성공에 대해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으면 언제든 성공하는 날이 찾아온다는 것은 증명되었다. 오직 목표만 실현할 수 있으면 실패는 잠시일 뿐이고, 실패에 좌지우지되지 않는다. 넘어지는 것은 결코 두려운 게 아니며, 최종적으로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것은 우리가 넘어진 후 즉시 일어설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100번 넘어져도 101번 일어날 수 있는 강한 의지와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내가 되고 싶다.

자이가르닉 효과는 이미 시작했지만 완성하지 못한 일을 우리가 가장 마음에 두고 잊지 못한다고 말한다.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즉시 시작하는 것이다. 일단 시작하면 자이가르닉 효과가 발휘되어 그 일을 완성하기 전에는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둘 수 없기 때문이다. 반대로 일을 계속 미루고 어떤 특정 시점을 기다렸다가 다시 시작하겠다고 생각한다면 어쩌면 우리는 그 일을 영원히 시작할 수 없을 것이다. 이왕이면 가능한 한 빨리 첫걸음을 내딛어 보자.

이 책은 정말 유용하다.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첫인상이 배우 중요하지만, 첫인상이 끝까지 유지되지 않는 경우 많다. 우리가 버려야 할 것은 고정관념이다. 물론 고정관념이 경험에 의해 발휘될 수도 있지만, 우리가 모든 것들을 다 경험한 것도 아니고, 사람은 언제나 변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면 좋을 것이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아무 생각 없이 원래 그런 것이다 하고 지나쳤던 것들이 사실은 그 안에 원인과 이유가 있었다. 우리가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심리 현상을 배울 수 있고 그것을 알고 대비한다면 삶이 더 행복해질 수 있다. 이 책은 누구나 읽기를 추천한다. 이유는 삶이 더 행복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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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위한 사장 수업 - 교과서도, 정답도 없는 사장의 길을 가는 당신에게
김영휴 지음 / 다른상상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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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가정생활의 양립을 이루며 19년간 여성 CEO로 살아온 여자를 위한 시장 수업!!

언젠가는 나도 사장이 되어보리라는 마음으로 [여자를 위한 사장 수업]을 읽어 보게 되었어요. 19년간 여성 CEO로 살아온 경영 베테랑의 가장 현실적인 조언이 담겨있는 책으로 헤어웨어라는 이색 아이템으로 업계에 새로운 길을 열며, 시크릿 우먼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헤어웨어라는 새로운 패션 장르는 국내 고급 유통사에도 새로운 길을 만들어냈고 '빅 3' 백화점에 블루오션을 개척함으로써 독보적인 '여성 창업 벤처 기업가'로서 주목을 받게 된 김영휴 대표의 이야기다.

어떤 일의 시작은 호기심과 '왜'라는 의문으로 시작된다. 저자도 평소 '왜 이런 건 없을까' 생각해오고 있었던 그것, '부분 가발'을 아이템으로 해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헤어웨어'가 탄생한다. 처음에는 저자가 필요해서 만들기 시작했고 주변에서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사업까지 하게 된다.

엄마로서 어린 자녀들에게 엄마의 빈자리를 보충하기 위해 창업 초기에는 편지를 즐겨 썼고 아이들이 중고생이 되면서 친밀한 대화와 소통이 필요해져서 편지 대신 가족 카페를 이용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마음을 나누며 실시간 연결된 존재로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창업을 하고 싶다면 내가 하고 싶은 일과 제품의 전문성을 가장 먼저 나 자신에게 테스트해봐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를 가지고 전문가를 찾아가야 한다.

나로, 엄마로 온전하기 위해서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한다는 저자는 창업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회사의 제품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제품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중요하다. 이 책은 가정과 일을 둘 다 놓을 수 없는 전업주부 입장에서 재취업이냐, 창업이냐 고민할 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책이다. 특히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창업 과정에서 겪게 되는 수많은 어려움과 승리의 비법들이 들어있다. 취업을 하던, 창업을 하던 그것은 본인의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아이들을 양육해야 하는 엄마라도 창업이 어려운 것만은 아님을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일을 찾아 도전해봐야겠다. 김영휴 대표의 책이 주는 울림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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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초등 바르다 맞춤법 학습 노트 하루 10분 초등 바르다 학습 노트
창의개발연구회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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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국어 문제집 풀기는 너무 싫어해서 올해는 국어 문제집을 제외한 다른 과목의 문제집만 구매했어요~ 아이가 하고 싶어 하지 않는 문제집 사면 학년이 끝나도 풀지를 않더라고요ㅠ.ㅠ 저도 스트레스, 아이도 스트레스~ 서로 행복하고 싶어서 차선책으로 가능하면 하루에 책 1권 읽기, 독해 문제집 풀기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맞춤법이 많이 틀려서 [하루 10분 초등 바르다 맞춤법 학습 노트]를 알게 되어 이번 주부터 하루에 한 장씩 풀라고 했는데 아이가 재미있다며 하루에 5장 이상씩을 풀어주시네요~~~ 헐~~

책 구성이 참 좋아요~~

- 평소 틀리기 쉬운 단어를 채워 문장 완성하기~~

- 속담을 쓰고 맞춤법 확인하기~~~

바른 글씨 연습도 하고 속담도 익히고 맞춤법도 잡고~~ 일석삼조 효과쥬?~~~

- 단어를 이용해 문장 만들어보기!!

요즘 일기 숙제가 없으니, 아이들이 글을 쓸 일이 없는데~~

하루에 두 문장씩만 써 봐도 아이들 문장 실력이 늘어날 것 같아요~~

복습 페이지도 있어서 앞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복습할 수 있어서 더 좋네요!!

하루 10분 투자로~~~ 자주 틀리는 맞춤법 정복!

요즘 아이들 카톡, 문자를 많이 사용해서 줄임말과 소리 나는 대로 단어를 사용하는데~~~ 친숙한 읽기와 쓰기 환경을 통해 확인하는 맞춤법

따로 속담 공부하지 않고 하루 10분 공부 속에 속담도 들어 있어서 바른 글씨 쓰기 연습도 하고~~~ 속담의 재발견! 맞춤법도 익히고, 지혜도 배우고!

스프링으로 되어 있어서 사용도 편리하고 좋아요!!

저는 완전히 만족하고 있어요!!

아이도 재미있어하고요~~

시리즈로 계속 연결되어 출판되었으면 좋겠네요!

아이들 맞춤법 공부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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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영재 이야기 - 빛나는 줄도 모르고 빛을 내는 너희들에게
우희진 지음 / 홍익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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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이가 어릴 때 한 번쯤은 우리 아이가 영재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주변에서도 아이가 똑똑하다며 영재라고 이야기도 하고 말이다. 그러나 아이가 조금 더 자라 초등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그런 생각들은 더 이상 하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다른 아이랑 비교가 되면 우리 아이는 왜 머리가 나쁘지?라는 생각으로 바뀌어버린다. 과연 어떤 아이가 영재일까?라는 궁금증으로 [우리가 몰랐던 영재 이야기]를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현재 호주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즈대학교에서 영재교육학 박사과정을 공부하는 저자가 수년간의 교육 경험과 영재 연구에 전념하며 알게 된 사실들, 그리고 최신 자료들을 고스란히 담았다고 한다.

 

 

 

영재란 누구일까? 우리나라 영재교육 진흥원의 정의에 따르면, 영재는 '재능이 뛰어난 사람으로서 타고난 잠재력을 계발하기 위하여 특별한 교육이 필요한 사람'을 말한다. 보통 한 개 이상의 영역에서 상위 10%의 수행이나 성취를 보이는 사람을 의미한다. 우리가 자주 보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 나오는 아이들은 일반 아동들과 구별되는 초고도 영재라고 한다.

 

 

 

- 영재에 대한 오해

1. 영재는 천재가 아니다.

2. 영재는 모든 방면에서 뛰어나다.

3. 영재는 도움 없이도 알아서 잘한다.

4. 영재는 사회에서 이미 혜택을 받고 있다.

5. 영재 집단은 한 종류의 단일한 집단이다.

6. 성공하지 않았다면 영재성은 의미가 없다.

 

 

 

많은 학자들은 창의성에 대해 '독창적이고 유용한 것'이라는 정의를 내린다. '기존에 없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창의적인 것이지만 기존의 지식을 다르게 해석하고 재구성하는 것도 창의성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영재성과 함께 다니는 예민함, 고립감, 미성취감, 능력 숨김, 완벽주의 등을 확인하면 그다음에는 열심히 그 사람의 재능을 찾는다고 이야기했다. 재능을 찾는다는 것은 특정 분야의 뛰어난 영재성을 찾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영재성과 함께 파생되는 다양한 특성을 찾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영재들은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에 몰입하고, 좌절함에도 다시 일어나서 버텨내는 힘이 있다. 또한 사람들과 같은 것을 보더라도 다른 것을 찾아내고 여러 분야에 적용하며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창의성을 갖고 있다. 이들은 대체로 또래에 비해 정서적으로 성숙하며, 뛰어난 직관으로 빠르게 사고하거나 깊게 생각하느라 보통보다 시간을 더 들이기도 한다.

 

우리 주변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지만 다양한 영재들이 있다. 그러나 영재성이 바로 눈에 보이게 나타나지 않을 뿐이다. 그리고 우리가 영재를 알아보는 정확한 안목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흔히 영재하면 떠오르는 것은 뛰어난 학습 능력을 생각하지만, 영재는 음악, 예술, 과학, 수학, 문학,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 있다. 그러나 무관심은 그 무한한 영재성을 사장시키는 것이다. 영재가 자신의 능력을 미성취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크게 타고난 이유, 개인적 이유, 그리고 환경적 이유를 들 수 있다. 그리고 환경적 이유는 학교와 가족의 영향 등이 있다.

 

 

 

자녀가 있다면 아이와 대화하고 관찰하고 칭찬함으로써 아이의 관심사와 영재성에 최소한의 관심이라도 주어 아이의 싹에 물을 적셔주자. 아이에게 충분한 관심과 적절한 교육을 제공함으써 영재가 꾸준히 성장하여 해당 분야에서 탁월성을 나타낼 수 있다. 어쩌면 우리에게도 숨겨진 영재성이 있을 수 있다. 자신의 잠재력에 대한 믿음과 함께 시작하는 용기를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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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노답 - 인생은 원래 답이 없다
구본경 지음 / 대경북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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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원래 답이 없다 인생노답

인생에 정답은 있을까? 스펙이 좋고, 돈이 많고, 능력이 좋고 (좋은 회사, 좋은 학교) 거기에 권력까지 가지고 있다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외적으로 보이는 성공이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할까? 그것이 진정 행복일까? 성공한 사람은 모두 행복할까?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아직까지 이런 것들만이 행복의 조건의 될 수 있을까? 지식이라면 인간보다 AI가 단시간에 더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는 주변에서 외적으로 성공해 보이는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겉으로 보기에 그들은 행복할 것 같은데 사실 그들은 행복하지 않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하고자 하는 꿈이 다르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화려한 삶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야 사람은 행복할 수 있다.

 

 

 

▶ 요즈음 젊은 세대는 공동체의 공동 이익보다 개개인으로서의 존중을 원한다. 이러한 개인주의는 절대 이기적이지 않고, 사회를 발전에 해롭지도 않다. 그 누구도 소외당하지 않고 다름을 인정받으며 인간답게 살기를 원할 뿐이다. 더 이상 늦게까지 남아 일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과거에는 치열하게 일해서 나라를 발전시켰다면, 이제는 독창성창의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젊은 사람들이 원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은 대충 일하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워라밸은 원하는 사람들은 열정적으로 살고 싶은 사람이다. 그리고 하나뿐인 인생에서 많은 경험을 하길 원한다. 자유로워진 시간을 잘 활용해서 다양한 길을 개척한 사람들 덕분에 사회는 더 발전할 수 있다.

 

 

 

▶ 살다 보면 현재 내 모습과 상황에 만족하지 못할 때가 있다. 특히 남들과 비교하면 할수록 내 모습은 더 초라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그럴 때 남이 아닌 과거의 나와 비교해 보면 어떨까?

 

 

 

인생에 정답은 없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다. 내 인생의 무대에서 나는 주인공이고 주인공은 꼭 화려한 삶, 성공적인 삶을 살 필요는 없다. 그 성공이라는 것도 남이 아니라 내가 인정해야 성공인 것이다. 타인의 삶을 동경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보라! 자신의 능력을 인정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통해 행복을 찾자! 누구 뭐라 하든 내가 행복하면 된 것이다. 세상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것이다. 삶이 너무 버겁게 느껴진다면 [인생노답]을 읽어보시길 바란다. 당신의 삶은 아름답고 존중받아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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