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 어휘편 4단계 - 사자성어.속담.관용어, 초등 3.4학년 대상 초등 뿌리깊은 국어 독해력 어휘편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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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국어 독해 공부로 어휘까지 터득하는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 어휘편 4단계

1주 5회 2달 완성으로 독해와 어휘, 사자성어, 속담, 관용어까지 잡아보아요!!

 

 

8월 15일 광화문 집회 영향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수도권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2.5단계로 격상하였다. 아이들은 개학을 했음에도 일주일에 한번 등교했던 학교도 이제는 아예 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바깥출입은 더욱 무섭고 힘든 시간들이다. 더 무서운 것 중 하나는 아이들이 스마트폰, 탭, pc, 티브이의 유혹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공부는커녕 숙제도 없는 이 상황을 어찌하면 좋을까? 요즘 아이들은 말 줄임말을 너무 많이 사용해서 평상시 말을 해도 못 알아들을 때가 많은데 이 아이들의 어휘력이 너무도 걱정이 되었다. 우연히 발견한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 어휘편]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을 공부할 수 있고, 초등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관용어를 재미있는 글들을 읽으면서 재미나고 쉽게 공부할 수 있으며 한자로 되어 있어 어려운 고사성어와 사자성어도 배울 수 있답니다. 1주일에 5번! 15분으로 초등 어휘 재미나게 잡아보세요!!

 

 

 

첫 장에 두 달의 목차가 나오고 다음 페이지에 1주 주간 학습 계획표가 있답니다. 학습계획일, 맞은 문제 수를 기록하여 아이의 독해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1주에는 속담 - 티끌 모아 태산, 사자성어 - 전전긍긍, 관용어 - 찬물을 끼얹다, 속담 -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관용어 - 입만 아프다가 나온답니다. 학습계획을 통해 미리 중요 내용을 공부할 수 있답니다.

 

 

 

1회에는 구두쇠 영감의 이야기가 나오고 이야기 밑에 어려운 낱말 풀이가 있어서 어휘력이 향상된답니다. 독해 문제 6문제와 어휘. 어휘 문제 6문제가 객관식과 주관식이 혼합되어 있어 아이의 실력을 알아볼 수 있게 잘 구성되어 있어요. 문제 풀이 시간을 기록할 수 있게 하여서 독해를 하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도 확인할 수 있고 스스로 붙임 딱지도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나게 공부할 수 있답니다.

 

 

2회에서는 대원이라는 한자도 공부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네요~~~

시간 기록을 통해 아이가 어려워하는 지문을 파악할 수 있답니다.

 

 

1주가 끝나고는 어휘력을 늘려주는 다양한 관용 표현, 바른 국어 사용법,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표현 배경지식 등이 나와있어서 어휘력 향상에 도움이 된답니다.

 

 

 

책의 뒤쪽에 있는 독해력 나무 기르기를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공부하기 힘든 요즘~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으로 어휘 잡아보세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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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문 고등학교 미스터리 사건 일지 블랙홀 청소년 문고 15
김동식 외 지음 / 블랙홀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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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통의 귀문 고등학교! 귀문 고등학교 미스터리 사건 일지!!

 

 

아이가 공포소설을 좋아하는데 사실 나는 공포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하는 편이다. 그러나 아이가 사춘기가 와서 대화가 거의 없고 신경질만 부려서 아이와 공통의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어본 결과 이 책은 공포물이라기보다는 학교라는 공간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이었다. 미스터리한 일이기보다는 어른들이 풀어주어야 할 숙제이다. 제어할 수 없는 격정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안고 사는 십 대들의 폭행, 왕따, 일탈, 가출, 실종, 자살 등 극단적인 상황에 쉽사리 휘말리기도 하는 십 대들의 이야기이다. 다섯 작가가 하나씩 풀어놓은 아주 특별하지만 어딘지 낯익기도 한 기이한 이야기이다.

 

 

책을 시작하는 어느 인터뷰에는 학교에서 일하는 할아버지를 인터뷰하며 시작된다. 학생들 중에도 많이 죽었다니까! 암, 그건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지. 100년의 역사를 이어오면서 사건 사고가 없으면 그게 신기한 일이긴 하겠지만 귀문 고등학교는 확실히 달랐어.

뭐? 직접 본 적이 있냐고? 허허. 그거야 당연하지. 난 누구보다 일찍 학교에 와서 누구보다 늦게까지 남아 있으니까.

미스터리한 일도 참 많았지. 귀신 말고 사람들 사이의 일들 말일세. 어쩌면 그런 이야기가 더 무서울지도 모르지. 귀신이야 안 만나면 그만인데 사람은 마주칠 수밖에 없잖나. 이 학교에 다니면 각오를 해야 할 거야. 언제 미스터리한 사건이 덮칠지도 모른다는 각오.

 

 

할아버지가 귀신이 아닐까?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었으나, 할아버지가 아닌 귀문 고등학교 학생들의 이야기였다. 소외 당한 아이들의 아픈 이야기들.

다섯 이야기 중 정명섭 작가의 [또 하나의 가족]이 기억에 남는다.

기억이 나지 않는 제자 윤주희의 연락과 문자.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아이와 굳이 통화까지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죠. 변명을 하자면 그때 학기 초라 골치 아픈 일들이 많았어요."

그런 주희의 죽음

"주의가 선생님에게 할 얘기가 뭐였을까요?"

"정말 모르겠어요. 그래서 더 고통스러워요."

 

 

외로웠던 아이 주희, 주희는 누군가가 자신의 손을 잡아주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길 원했을 것이다. 지금도 어디선가에는 주희처럼 무관심 속에 아파하는 아이가 있을 것이다. 우리가 그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어야 한다. 이 책은 십 대 아이들이 겪는 아픔을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선 옆집 아이도 건강해야 한다. 사람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성장한다. 관계가 힘들다고 학교를 떠날 수는 없는 것이다. 건강한 학교가 되기 위해선 학생, 선생님,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

어른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씩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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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의 아이들 북멘토 가치동화 39
정혜원 지음, 원유미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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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오백 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삼국의 아이들을 만나다! 삼국의 아이들!!

 

 

아이가 내년부터 한국사를 공부하게 되어 미리 고구려, 백제, 신라에 대해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아이에게 추천했어요. 아이는 고구려, 백제, 신라가 다른 나라인 것으로 생각하더라고요. 고구려, 백제, 신라가 모두 우리나라이고 나라별 성립시기가 다르고 지배자가 다르다 보니, 이름이 다르지만, 각각의 세 나라의 백성은 모두 우리나라 백성이고 한 나라가 망했다고 그 나라 백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님을 아이에게 알려주었지요. 백제가 망했을 때 백제 백성들은 고구려에 갔고 고구려가 망했을 때 백제와 고구려의 백성들은 신라의 백성이 되었으며 신라와 당나라가 전쟁을 하게 되었을 때는 삼국의 백성들이 하나가 되어 싸웠음을 아이에게 들려주었어요. 이 책에는 <이야기야 흘러라 흘러>와 <삼국의 아이들> 두 편의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이야기야 흘러라 흘러>는 전쟁이 났음에도 전쟁터에 나가 싸우지 않는 아버지가 이해되지 않는 이랑과 할아버지. 이랑의 아버지는 전장에 함께 나가자는 할아버지의 뜻도 거스르고 방안에만 틀어박혀 '고구려 멸망사'를 기록한다. 아버지는 역사가 책으로 남아야 그것을 바탕으로 백성들이 새로운 나라를 세울 수 있다고 말한다. 역사는 되풀이되기 때문에 기록이 중요하다. 그러나 아버지가 기록한 역사에는 백성보다는 지배자, 권력자에 관한 이야기다. 나라 없는 백성은 있을 수 있으나 백성 없는 나라는 존재할 수 없는 일인데 나라의 중요한 백성들의 이야기가 빠진 역사서. 이 책은 나라의 주인공 백성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연개소문 대막리지께서 돌아가셨다. 세 아들이 있었으니 남생, 남건, 남산이었다. 대막리지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아들들을 불러 다음과 같이 분부하셨다.

"나는 하늘이 주신 수명이 다하여 곧 죽을 것이다. 형제는 물과 고기나 마찬가지라 서로 의지하지 않으면 모두 죽게 된다. 그러니 너희는 절대 다투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 남생은 몸통이 되고 남건과 남산은 양쪽 날개가 되어 고구려를 상징하는 삼족오처럼 힘차게 날아오르도록 해라."

연개소문 대막리지는 커다란 산봉우리가 무너지듯 숨을 거두었다.

 

 

과연 연개소문의 자식들은 아버지의 유언을 받아들였을까?

권력은 아버지와 자식 사이에도 나누어 가질 수 없다고 한다.

후백제의 견훤과 아들들의 일화만 봐도 알 수 있다.

 

 

두 편의 이야기는 혼돈의 삼국시대를 살아갔던 우리 조상들의 이야기이다.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고 공감이 된다. 아이들이 읽으면 그 시대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고 복잡한 역사 이야기보다는 따뜻한 소설 같은 책이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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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방재북 - 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한다!
NPO 법인 마마플러그 지음, 황명희 옮김 / 성안당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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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한다! 아이와 함께하는 방재북!!

 1,223명의 엄마 아빠와 만든 재난 체험담

 

재난재해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 올 6월 말 찾아온 장마는 우리나라 전국에 엄청난 피해를 남겼습니다. 자연재해는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는 없지만, 미리 준비하고 대비했다면 인명피해는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아이와 함께하는 방재북]은 지진뿐 아니라 최근 일본에서 일어난 재해별로 피해를 본 엄마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그에 대응하는 방재 기술을 전하고 있답니다. 또한 재해 지원에 종사하는 의사나 방재 전문가 등의 협력을 얻어 심신의 안정을 얻는 방법까지 총망라하고 있습니다.

 

재해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대피 타이밍이 다르다

신변의 위험을 느끼고 나서 대피하는 것은 너무 늦다. 우선 자신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판단 기준은 정확한 정보이다. 공식적인 뉴스나 방재 라디오, 대피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하고, 경보가 울리면 빨리 행동해야 한다.

- 사전에 대피 시기를 정해놓자(가족끼리)

- 대피 지시를 놓치지 말자.

- 임기응변으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산, 강, 바다에서 재해를 입는다면?

여름철 휴가를 맞아 강가나 계곡에 텐트를 친 가족 단위 행락객이 폭우로 갑작스럽게 불어난 물에 휩쓸려 사망하는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나는 괜찮을 거야'라는 안일한 생각이 큰 사고로 연결될 수 있다. 특히 아이가 있는 경우라면 대피할 시간적 영유가 더 필요하다. 또한 산에서는 갑작스러운 토사 붕괴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높지 않은 산이라도 충분한 장비를 갖추도록 하자. 강가에서 캠프를 하는 경우 강 가운데 모래톱에 텐트를 치는 것은 금물이다. 상류나 산 위의 날씨 변화에 수시로 신경을 쓰고 아이에게서는 한시도 눈을 떼서는 안 된다.

 

실제로 재해를 입은 엄마, 아빠의 체험담을 담고 있어서 더 도움이 되고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이다 보니, 더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재해재난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고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아이이나 어른이나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고 있어야 한다. 어린아이 같은 경우는 방재 놀이, 방재 피크닉, 방재 캠프를 통해 재난 상황을 대비하는 훈련을 해두었다면 실제 상황이 닥쳐도 불안하지 않고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가 부모와 떨어져 재난을 당하는 경우도 있기에 사전에 재난을 당하면 만남의 장소나 위급한 상황 시 연락할 곳을 정해두면 좋을 것이다. 재해 발생 이후에 원래 생활로 돌아가기까지 겪어야 하는 이재민 생활은 참으로 어려움이 많다. 이 책은 재난을 대비하여 아이와 함께 부모들이 읽어두면 좋을 책이다. 그림이 많고 글밥도 많지 않은 편이라 아이들도 잘 읽을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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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땅콩 대 붕어빵
정승희 지음, 이주미 그림 / 한솔수북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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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악의 라이벌을 만났다! 슈퍼땅콩 대 붕어빵!! 

 

이 책의 주인공 차지수는 내년이면 5학년이 된다. 어렸을 때 두 번, 유치원 때 두 번, 1학년 때 한 번, 3학년 때 한 번 그리고 오늘. 총 일곱 번째 이사를 한다. 이사를 하면 또 다른 학교를 다녀야 하고 처음 보는 아이들의 눈빛이 자신에게 쏟아지는 것이 부담스럽고 은근히 못살게 구는 아이도 많다. 그나마 이번에는 2학기를 다 마치고 전학을 가는 거라 다행이다. 이사라는 중대한 일을 결정하면서 자신에게 묻지도 않고 결정하는 엄마, 아빠가 밉다. 지수는 반에서 키 순서가 항상 1번이다. 그래서 별명은 항상 키에 대한 것이다. 지수는 자신의 속상한 마음을 '키티'라는 일기에 기록하며 푼다. 이사는 가는 것이 지수에게만 속상한 일은 아니다. 아빠가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었는데 친구가 안 갚아서 서울 끄트머리에서 경기도로 이사를 가고 전에 살던 집보다 훨씬 더 작은 집이다.

 

 

이사 가는 길에 지수의 보물 1호 인형 하이디를 잃어버린다. 이사 갈 집에 도착한 우리 가족은 집주인 뽀글이 아줌마와 인사를 하고 나서 이삿짐을 부린다. 지수가 빗자루를 꺼내 쓰레기들을 한곳에 모았는데 '뽀글이 아줌마의 붕어빵'이 나와 깨끗이 쓸라며 참견을 한다. 나보다 한 뼘은 키가 커 언니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했다. 하여튼 기분은 더러웠다. 붕어빵이 자신은 5학년이라고 말하며 지수에게도 몇 학년이냐고 묻는다. 지수는 며칠만 지나면 자신도 5학년이 되기에 5학년이라고 말을 하고는 마음에 걸린다. 붕어빵 은혜와의 첫 만남은 지수의 험난한 학교생활을 예고하는 듯하다.

 

 

크리스마스 날 지수는 오빠와 함께 소원을 빈다.

1. 이사를 안 다니는 것.

2. 키가 크는 것.

3. 치매 할머니가 가출을 안 하시길.

 

 

운명의 장난인가 개학 전 날 지수는 엄마랑 목욕탕에 갔고 그곳에서 은혜를 만나고 내 거시기에 있는 비밀이 발각된다. 불행하게도 나는 은혜와 같은 반이 된다. 설상가상으로 얼굴이 새하얗고 머리는 2 대 8 가르마. 한 마디로 우웩인 이종찬과 짝이 된다.

 

 

최악의 라이벌 은혜와의 만남과 지수에게 힘이 되어주는 친구 종찬이!

이 세 사람이 펼치는 이야기가 참 재미있다. 나의 어릴 적 추억도 떠오르고 말이다. 별명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친구에게 관심이 있기에 별명도 지어주는 것이다. 서로에게 선의의 경쟁자 되고 때론 싸우기도 하고 친구가 힘들 때는 힘이 되어주기도 하며 우정이 쌓여간다. 요즘 같은 환경에서는 아이들이 친구를 만나기도, 친구와 놀기도, 싸우기도 쉽지 않다. 우리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란다. 집에만 있는 요즘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부모님들도 어릴 적 추억도 떠오르고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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