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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통찰력 - 사람과 세상의 이치를 꿰뚫는
백사선 지음 / 루이앤휴잇 / 2012년 12월
평점 :
<3분 통찰력>
이 책에서 저자는 도덕규범과 처세의 기준이 <사기>가 쓰여진 2천년 부터 지금까지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한다.
모든 고전이 그러하듯이 현재와 과거의 수천년이라는 시간차이에 쓰여진 책들이 많은데 그 고전중 대부분은
현대에와서도 많이 읽힑뿐더러 현대의 삶을사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깨달음을 준다.
이 책에서는 사마천의<사기>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고사들을 인용해 처세,전략,불굴,용인 4가지 키워드로 대제목을 삼고
이 4가지 키워드에 하위 키워드를 대략 10가지정도로 정리해 처세,전략,불굴,용인에대해 깨달음과 가르침을 준다.
특히 <사기>에서도 중요한 내용들을 <사기>책을 읽어 보지 못한 나로써도 쉽게 이해할수있을만큼 자세한 설명을 써주셨다.
사실 나는 사마천의<사기>를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매우 유명해 책 제목은 익히 들어왔다.
이번 계기로 <사기>라는 책이 매우 흥미로워졌고 관심을 가지게되었다.
이번에 <3분 통찰력>을 읽으면서 놀랐던 사실은 사마천의<사기>가 사마천이 사형보다 더 치욕스러운 궁형을 당하면서까지
<사기>를 완성시키려고 살아남았다는 사실이고, 결국 사마천은 사기를 세상에 내놓게되었다.
만약 사마천이 궁형을 거부하고 사형을 당했더라면 사기는 이세상에 나오지 못했을것이다.
그러한 치욕을 견디고 세상에 나온 사마천의<사기>는 가히 사마천의 피를 먹고 자랐다고 할수있다.
그리고 또 한번 내가 놀란 사실은 옛선인들의 생각과 지혜에 또 감탄하고 놀랐다.
수많은 고사와함께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기발한 아이디어와 꾀등 옛선인들의 지혜를 감명깊게 보았다.
그래서 이번계기로 고전의 중요성을 깨닳고 앞으로 고전을 항상 옆에두고 탐독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많은 소제목에서 <오늘의 실패를 결코 두려워하지마라>,<쓴것이 다하면 단것이 온다>,<맡겼으면 끝까지 믿어라>등등
아주 인생에 있어서 매우 도움될만한 지침들을 제시하고 자세한 고사 사례를 들어 매우 재밌고 쉽게 설명하여
머릿속에 잘들어오고 매우 감명깊어서 가슴속에 또한번 새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