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사주팔자라고 선천적인 사주가 좋은지 안좋은지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부자와 성공한 사람들의 사주가 어떤지를 관심있게 봤지, 그사람들의 언행과 행동, 마음가짐에 대해서는 정작 관심을 많이 가지지 않은것 같습니다. 진리는 단순하고 고리타분한것에 있다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책이였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고, 성공하고 싶고, 내가 하고싶은것을 이루려면 내가 고칠수없는 이미 타고난 사주보다는 내가 바꿀수 있는 말투, 마음가짐, 행동, 베푸는 마음, 세상을 이롭게 하려는 마음들이 결국에는 나에게 돌아온다는 자연의 진리를 깨닫게 하는 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