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공부여행 - 나만의 공부법을 찾아주는 6일간의 그랜드 투어 1318 Study Trip 시리즈 1
이병훈 지음, 김시라 감수 / 라이온북스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10, 20을 넘어 가면서도 " 나 "를 찾는 것에는 힘이 들었습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는 주변분들의 조언을 따라 나의 진로를 결정해왔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나를 찾고, 이대로의 삶에 만족을 느끼며 지내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진로결정에 있어 많은 고민을 해야했고, 이 결정에 있어 어떠한 결과를 얻게 되며 희생되는 것이 어떤것인지.. 뒤늦게 알게 되었기때문입니다.

 

나만의 공부법을 찾아주는 6일간의 그랜드 투어 " 기적의 공부 여행"을 만났습니다.

 

책의 저자 "이병훈"님은 저와 한살 차이더군요.. 이병훈님은 이 책에서 고등학교시절 외계인이 와서 삶의 전환을 맞이하였고 이를 계기로 드넓은 시야를 가질수있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지금 자아를 찾고,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책을 지었습니다. 사람마다 개인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말에서 무한 동감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우선 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해드리고 싶어집니다.

인터넷 게임을 즐기고, 드라마를 즐겨보며, 학교-학원-집을 회전하며 지내는 학생들 중에 승민이라는 학생이 있습니다. 승민이는 어느 학생들처럼 부모님의 권유로 과외를 하고, 자신의 개성을 숨긴채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과외선생님을 만나러 나가는 길도 어머니를 따라 움직이지 않는 몸을 움직였고, 병훈 형을 보면서 어느 과외선생님과 다름이 없겠구나 속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이야기를 나누며 승민 속에 무언가 꿈틀대는 것이 느껴졌기에 자신의 용돈으로 여행을 간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를 통해 이야기는 중심부로 접어듭니다. 가까운 나라 중 일본을 택해 여행경로를 계획하고 여러방법을 모색하며 실천에 옮김으로 도전에서 나오는 자신감을 찾아갑니다. 그 중 여행 속에 병훈 형의 실속있는 조언들을 통해 되새김질을 하면서 자신의 공부방법을 찾습니다.

 

책을 읽을 때는 읽는 시기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적의 공부 여행"을 읽으면서 만약 나도 중,고등학생때 이책을 읽었다면 마음 속에 들어오는 글귀들이 무궁무진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읽으면서 실천도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되겠지요.  세계화 시대에 살고있지만 아직도 한마디한마디 영어를 입에서 뱉을 때마다 진땀을 흘리는 영어울렁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병훈 형의 공부방법도 조금씩 담겨있어 따라해보려고 합니다. 꾸준히 하고 난 다음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없다면.. 병훈 형에게 따지려구요! ㅎㅎ

병훈 형의 대화 내용을 보면서 승민이가 느낀 점을 나 또한 느끼고 있다는 점에서 깜짝 놀랬습니다. 늦었는데.. 시작해도될까? 나도 여행부터 다녀오며 느껴볼까하하는 생각과 함께..

차후에 부모가 되었을 때 입학사정관제도가 자리를 잡았다면 청소년 시절에 아이에게 많을 것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어지는 마음도 들게 되었습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

 

글귀를 보며 어려웠지만  따라나오는 글들을 통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지금부터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right now~! study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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