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2 페이지 이 단락이 마음에 남았다.우리는 친구였지만 지금은 서로 낯선 사이가 되어버렸다. 그러나 그것은 그대로 좋은 일이며 우리는 그것을, 마치 부끄러워해야 하는 일인 것처럼 은폐하고 모호하게 할 생각은 없다. 우리는 각각의 목적지와 경로를 갖고 있는 두 척의 배이다.(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