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 인생을 말하다
뤼디거 사프란스키 지음, 정미라 옮김 / 현실과과학 / 2004년 6월
평점 :
품절


91~92 페이지 이 단락이 마음에 남았다.

우리는 친구였지만 지금은 서로 낯선 사이가 되어버렸다. 그러나 그것은 그대로 좋은 일이며 우리는 그것을, 마치 부끄러워해야 하는 일인 것처럼 은폐하고 모호하게 할 생각은 없다. 우리는 각각의 목적지와 경로를 갖고 있는 두 척의 배이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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